레기안, 발리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일찍 도착했음에도 체크인 시간이 지연되었음. 기다려달라는 말뿐이고 정확한 시간도 알려주지 않았으며 객실에 들어갔을때 테이블은 끈적였고 칫솔 등 어매니티도 제대로 준비되지않았음. 2박에 80만원 가까이 지불했는데 너무 실망스러운 상태. 디럭스 패밀리룸이 해안도로에 인접해서 밤에 바이크 소음으로 숙면을 취할수 없었음 워치는 괜찮지만 건물은 노후되었고 해변 야외테이블에는 작은 벌레들이 엄청많아서 앉아서 식사하기 불편했지만 직원들은 별로 개의치않아 해서 위생에 대한 개념차이가 크다는 걸 느꼈음. ”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해서 아주 펹리합니다. 호텔 수영장 둘러서 객실이 위치해서 뷰도 아주 좋아요. 레스토랑 맛도 만족 스럽습니다.”

“Strong competitiveness for price, but quality and service is overwhelm it. Never seen more good hotel than this in Bali. ”

“제일 싼 방으로 예약했었는데.. 그만한 이유가 있는듯.. 방에 햇빛도 아예 안들어오고 들어가자마자 습한냄새.. 그 가격대 방 전부가 그랬음.. 그래서 돈 더 주고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했는데 업그레이드 비용을 비싸게 부름.. 제일 비싼방보다 업그레이드비용이 비쌌음.. 이해가안되서 핸드폰보여주며 얘기했더니 그제서야 사이트에 올라온 금액으로 해줌(미리결제한 방값 제하고 나머지 더 결제함) 직원들도 귀찮다는듯이 응대하고.. 친절하다는 느낌은 못받음.. 그리고 제일 비싼방으로 갔는데.. 이불이랑 베개에 음식물 자국 같은게 묻어있고.. 다음날 청소부탁했는데.. 썼던수건 다시 개어서 놓고.. 따지고싶었는데.. 그냥 기분만 잡치는 것 같아서 더 말안하고.. 수건만 더 달라고하고.. 2밤만 자면된다 싶어서 그냥 넘어갔음.. 근데 마지막날 아침에 일어나니 바퀴벌레가 옆에 벽으로 기어감.. 발리 호텔 여러군데 묵으면서 제일 안좋았음..ㅠㅠ 사진이라도찍어둘걸.. 후기쓰면서 생각함ㅠㅠ”

“호텔소개 사진에 메인처럼 보이는 길고 네모난 수영장은 사진을 위한 시설이었던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좁고 짧은 수영장은 다소 실망이었습니다. 하지만, 1층 식당과 연결된 수영장은 주변의 조경과 매우 잘 어울어져, 다소 좁지만,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은 처음 들어갔을 때, 화장실에서 비린내가 났지만, 리셉션에 이야기 하니 새로 청소를 해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객실이었습니다. 다만, 화장실의 유리창이 침실에서 보이게 설계되어 다소 불편했습니다. 조식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개인적으로, 베이컨과 나시고렝 혹은 흰쌀밥이 아주 적절한 조합이었습니다. 저는 인도네시아에 살고있어서 그런지 한국식 식사가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구요. 전반적으로 매우 훌륭한 호텔입니다.”

“호텔의 공간이 매우 흥미롭고 아름다움. 와이파이도 빵빵하고 서비스도 매우 좋음,”

“공항에서 가까우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숙박할 수 있는 좋은 숙소입니다. 직원들도 모두 친절했습니다. 숙소에서 사용 가능한 크레딧이 포함된 예약을 하였고, 호텔 레스토랑에서 식사 후 크레딧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헤프닝이 있었지만 잘 머무르고 왔습니다. 다만 객실에 개미가 너무 많아 제 화장품과 영양제등 소지품에도 많이 들어가있어 좀 불편했습니다. 더운 나라이고 벌레가 많은 환경인 것을 이해하지만 테이블과 의자 등의 가구에 물건을 두면 개미들이 침투한다는 점은 좀 아쉽습니다. 좀더 신경써서 관리하셔야 할듯합니다. ”

“직원들도 너무 따뜻하게 맞이해 주셨고, 위의 수영장, 1층에 운동시설있어서 잘 사용하였습니다. 발리의 여행 첫번째 숙소였는데 너무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바다랑도 가깝고, 식당도 가깝고 다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