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 자비홍

"Tres bon moment, dommage qu'il n'y ai pas de carte pour les horaires d'animations."

"교통이 많이 불편한 편이지만 근처에 큰마트가 있어서 편했습니다. 리조트는 약간 낙후된 느낌이지만 전용비치가 따로 있어서 좋았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해서 좋았습니다.특히 컨시어지 서비스 도움을 많이받았네요. 그리고 리조트가 큰 편이라 택시기사분들이나 가이드 분들 모두 호텔위치를 알고 계셔서 전반적으로 여행하기에 편했습니다."

"레위니옹 마지막 일정으로 선택한 호텔이었는데요. 구글맵에 의존해 찾아가는 길이 쉽지는 않았지만, 웰컴 드링크로 따뜻하게 맞아 주고 객실안에도 네스프레소 커피도 제공되는 등 서비스는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이 다소 낡은 느낌이었지만 객실안에서 바라다 보이는 수영장과 조화를 이루는 생드니 시내의 야경은, 레위니옹 마지막 숙소로 이 호텔을 선택한 건 탁월했구나라고 생각될 만큼,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