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도 시뇨리노 자유여행 (항공권+호텔)

"너무 멋진 곳에서의 하룻밤 이었습니다. 특히 조식 레스토랑은 멋진 전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지 못하는 나를 위해 근처의 렌탈샾에 연락해 주셔서 차를 렌트해서 편하게 파비냐나를 관광 할 수 있었습니다. 또힌 체크 아웃 후에 바다 수영을 한 후 샤워실을 이용 할 수 있으며 픽업과 드랍 서비스를 무료로 해줍니다"

"Gentilezza e disponibilità delle ragazze della reception eccezionale ! Ottima camera Junior suite, completa di ogni comfort-letto, materasso e cuscini super. Colazione eccellente e personale di sala gentilissimo La struttura ha le sue carenze, ma il prezzo richiesto è ampiamente ripagato"

"너무 낡고 오래된 호텔. 주차가 무료인 것은 좋았으나 외지고 걸어다니기 동떨어진 위치. 와이너리 몇군데와만 가깝다. 어메니티도 부족해서 샴푸와 바디워시가 통합된 것 두개, 뻣뻣한 일회용 칫솔과 치약, 비누가 전부. 세면대와 비데와 샤워실 물빠짐이 엄청 더딤. 샤워부스도 너무 비좁다. 결코 5성급이 아님. 집기와 건물 모두 낡았고 조식과 숙박객 모두 부족했으며 와이파이 신호조차 부족했다. 4박동안 클리닝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제각기 시간에 왔고 11월에 비바람 불며 너무 춥고, 난방이 부족하고 우풍이 심해서 감기에 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