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에스키나 데 도냐 훌리아의 경우 카야오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행 중 쇼핑이 큰 관심사라면 노르테 페루 항구, 플라사 산미겔 몰에 가보세요. 이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코스타 베르데, 밀라플로레스 센트럴 파크도 방문해 볼 만합니다. 레옌다스 공원, 상상의 공원도 놓치지 마세요.
최소한 도착 48시간 전에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출입 방법
숙박 시설의 호스트가 안내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은 동반 가능)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유아용 침대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중요 정보
요금
숙박 시설에서 결제하실 요금
숙박 시설에서 페루 부가가치세(18%)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유효한 여권과 여행/이민 비자를 제시하는 비거주자 여행객의 경우 이 부가가치세(18%)가 면제될 수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타 선택 사항
유럽식 아침 식사 요금: 1인당 PEN 10(대략적인 금액)
공항 셔틀 요금: 차량 1대당 PEN 50(왕복, 정원 4명)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봄 방학 기간 동안 최소 체크인 나이는 만 17세입니다.
이 숙박 시설은 현금만 받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만 18세 미만의 어린이는 일반적으로 부모, 법적 보호자 또는 정식으로 승인된 책임자 없이 페루의 숙박 시설에 숙박할 수 없습니다. 동행하는 성인과 어린이의 신분증 및 정식으로 공증된 증빙 서류를 모두 요청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를 동반하여 여행하려는 고객께서는 여행 전 페루 영사관에 연락하여 추가 안내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페루 법에 따라 PEN 2,000 또는 USD 500부터는 결제 시 현금을 받지 않습니다. 해당 금액을 초과하는 경우 결제는 반드시 신용카드 또는 숙박 시설/현지 법에서 승인한 수단을 통해 처리되어야 하며, 여러 통화로 분할 결제할 수 없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La Esquina Dona Julia Callao
La Esquina de Doña Julia Callao
La Esquina de Doña Julia Bed & breakfast
La Esquina de Doña Julia Bed & breakfast Callao
자주 묻는 질문
라 에스키나 데 도냐 훌리아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아니요, 장애인 안내 동물만 동반 가능합니다.
라 에스키나 데 도냐 훌리아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근처에 무료 주차 구역이 있습니다.
라 에스키나 데 도냐 훌리아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06: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언제든지입니다.
라 에스키나 데 도냐 훌리아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라 에스키나 데 도냐 훌리아에서는 공항까지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예, (요청 시) 공항 셔틀이 운행됩니다. 차량 1대당 PEN 50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라 에스키나 데 도냐 훌리아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카야오에 위치한 이 B&B의 경우 민카 쇼핑센터에서 4.3km 거리에 있으며, 10km 이내에는 노르테 페루 항구 및 산마르코스 국립대학교도 있습니다. 메가플라자 쇼핑센터 및 우안도이 오발로 시장 또한 10km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La Esquina de Doña Julia 이용 후기
이용 후기
6.6
표시된 모든 이용 후기는 실제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하며, 저희를 통해 숙박을 예약하신 고객님만이 이용 후기를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지침에 따라 이용 후기를 검증하고 긍정적인 이용 후기와 부정적인 이용 후기를 모두 게시합니다.자세한 정보새 창에서 열림
평점 10 - 훌륭해요. 18개 이용 후기 중 5개" "
10 - 훌륭해요
5
평점 8 - 좋아요. 18개 이용 후기 중 4개" "
8 - 좋아요
4
평점 6 - 괜찮아요. 18개 이용 후기 중 4개" "
6 - 괜찮아요
4
평점 4 - 별로예요. 18개 이용 후기 중 1개" "
4 - 별로예요
1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18개 이용 후기 중 4개" "
2 - 너무 별로예요
4
7.6/10
청결 상태
7.6/10
직원 및 서비스
6.0/10
편의 시설/서비스
6.4/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7.0/10
친환경
이용 후기
8/10 - 좋아요
Migdalia 님, Milwaukee
가족 여행
2022년 7월 28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What I didn't like is when we got into the shower the water was cool and we expected hot water other than that the family of Dona Julia was very hospitable and went out of their way to please. We asked for hot chocolate and he went out of his way to fulfill our request. Very nice.
Migdalia
2022년 7월에 1박 숙박함
4/10 - 별로예요
Xiaorong
가족 여행
2022년 7월 7일
별로예요: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I picked this lodging only because it's in the airport area and it claims to offer free airport shuttle service. and yes, it's cheap. But on our arrival, we had to call over and over and with proof that free airport shuttle service is included. Because they told us there was no free shuttle service. The van finally came. I wasn't able to find a working seatbelt on my seat. Another disappointment was the environment. It was right in the middle of a very busy suburban area. The noise on the street was so much that we couldn't stand staying in our room. Plus, the building is shared with the owner/manager's family, with unsealed walls. We had baby / toddlers cries all evening. Since "free shuttle service" was such a huge hassle, we just called our own taxi when we left.
Xiaorong
2022년 7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Benjamin 님, madisonville
가족 여행
2022년 6월 18일
좋아요: 청결 상태
별로예요: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It served our purpose. Host family was friendly and we got some much needed rest before our ride to airport. Earplugs needed. Also must pay in cash for hotel and airport shuttle, in either USD or Soles Peruanos.
Benjamin
2022년 6월에 1박 숙박함
6/10 - 괜찮아요
Javier
2022년 4월 28일
Estaba para el precio
Javier
2022년 4월에 1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Jessica
연인과의 여행
2021년 10월 26일
별로예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This is not a hotel!! Just some girl trying to make an extra buck in her families home. I called 2 days before reservation and set airport pick up time, which I paid extra for. Landed at the airport just after 11pm and no one was there to pick us up after waiting an hour. Paid for a taxi to bring us there, the building was all locked up and lights were off. It was not a safe neighborhood and it is not a hotel or a hostel, just an apartment with an extra room. After banging on the shutters the girl woke up and said they gave our room to their family. She made her dad drive us around looking for another hotel with an open room. Finally around 2am they left us in a love shack. Only positive was her dad was nice and showed up at 5:30am to get us back to the airport with plenty of time for our flight.
Jessica
2021년 10월에 1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Arlene
2021년 10월 16일
별로예요: 직원 및 서비스
Arlene
2021년 10월에 1박 숙박함
2/10 - 너무 별로예요
Michael W
2021년 10월 13일
Michael W
2021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Austin
2021년 9월 18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The Boutique and Care . Was Outstanding...Room Service..Owners Marvelous..Excellent Care..
Austin
2021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 훌륭해요
Ashley
2021년 8월 28일
좋아요: 청결 상태, 직원 및 서비스, 편의 시설/서비스,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Erica, Julia and Julio were kind and attentive hosts. Erica speaks English very well and gave me a tour around Lima. The room was clean and I was provided warm blankets (winter). They provided a breakfast of coffee, olives, fried plantains and bread. I felt secure and taken care of.
Ashley
2021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 좋아요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1년 8월 21일
좋아요: 직원 및 서비스
The property is really close to the airport and the owner is really helpful and attentive.
The place is just too be closer to the airport. A simple room, a home turned hotel. The neighborhood is not so nice. I had the bad luck of overcharging the electric circuits by taking a bath, the breakers went down, it was 4 am, I had to get ready in the dark. Later the owner took me to the airport as we had arr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