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gdongbao(KWE) 근처 호텔 시작가: ₩30,065~

“위치가 최고예요. 주변에 식당,쇼핑,은행 등등 필요한건 다 있어요. 까루푸도 천천히 걸어서 20분거리에 있고 갑수루도 걸어서 20분 안쪽이예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좋아요. 조금 오래된 느낌은 나지만 가격대비 훌륭한 호텔이예요~”

“풀먼 호텔은 귀양시 구도심에 위치하고 있고 귀양 기차역과도 가깝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이 호텔의 가장 큰 단점이더군요. 기차역을 통과해야만 시내 중심부로 진입이 가능한데 2차선 일방통행로 하나밖에 없어 500미터도 안되는 거리를 통과하는데 20~30분이 소요됩니다. 이동하기에는 굉장히 불편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귀양기차역 주변은 2년여에 걸쳐 전면적인 공사도 예정되어 있으니 향후 이곳을 이용하실 분들은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더불어 이곳 차량운전자들은 수시로 경적을 울려대는데 풀먼호텔은 삼거리 모퉁이에 위치하고 있고 창문이 얇아 경적 소리가 방에서도 너무 잘들립니다. 취침시 소음에 민감한 분들은 호텔 예약시 도로변을 피해 예약할 필요가 있습니다. 조식 뷔페는 매우 다양한 메뉴가 있어 충분히 즐길 수 있고, 넓은 수영장도 있으니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바로 옆에 쇼핑몰과 연결되어 있으며 월마트도 바로 옆에 있어 필요한 것들을 구매하기는 매우...

“Reasonable price”

“Very basic. Can’t find it from street. It doesn’t even have its own street number. It’s located behind a building and sharing the building with other small hotel and residence. It took us quite sometime to find it. It’s in such lousy condition we were almost thought we were back to last century. But the staffs are warm and helpful. The people we met on the cracking noise elevator were minding their own business. We managed to survive the days we were there. Will not recommend it for families...

“The hotel conditions were disappointing. The soundproofing was nearly nonexistent, and the room looked nothing like the photos shown on Expedia, it felt more like a dated motel from the early 2000s. On the positive side, the staff were friendly and helpful. Still, I ended up canceling the remainder of my stay after the first n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