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여행에서 좋은 기억때문에 두달만에 다시 예약.
여행 일정 1주일 전에 교통사고로 입원.
숙박 날짜 기간동안 입원중이였고, 현재도 입원중.
비행기는 사고입원으로 위약금없이 취소해줬는데,
호텔스닷컴으로 3번 전화로 입원때문에 갈수없다하여 취소요청. 위약금 물어서라도 취소 가능하냐고 재차 문의했지만 안된다고 해서 입원서류 첨부해도 안되냐고 했더니 호텔측에선 무조건 거부. 퇴원날짜를 몰라 예약변경도 할수없는 상황이라 재차 문의함. 그래도 무조건 안된다고 거부.
쌩돈 날리고, 100프로 호텔비 날리고, 혹시몰라 호텔측에 메일 보냈지만 무조건 안된다고 거부.
정말 마지막에 최악으로 남은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