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무이 매남 아침 시장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If you stay here, you must eat at the restaurant 3 minutes walk away called Sabai Sabai. They honestly deserve a michelin. We ate here 4 times during our 3 night stay. Feels like you are in a warm thai lady's home and she is cooking for you. staff are very nice at the pinnacle and was honestly suprised at how nice the pool and bungalows were”

“가격대비 너무 괜찮은 곳이였습니다~ 직원도 친절하고 객실도 에어컨이 시원하고 깔끔했으며 화장실도 잘 갖추어져 있어서 선택에 만족했습니다”

“Amazing beach front room. Cozy vibes. Great staff. ”

“お部屋も広く静かな環境でとても満足しました。”

“어린이가 있는 여행객에게 좋습니다 깨끗하고 꼭 필요한 것들이 갖추어진 합리적 가격의 숙소입니다”

“This is not a serviced hotel. Its a flat above a chemist where all the drug addicts hang around. No security at all, no service desk/reception, no housekeeping at all, no sense of safety at all! Expedia wipe thwir hands as its a 'non-refundable' deal. How can expedia advertise without verifying the property!?”

“나홀로여행객에겐 만족스러운 리조트였습니다 운전만 가능하다면 말이죠. 리조트에서 도보로 10분거리에(리조트들어온골목으로 나가다보면있음) 오토바이렌탈업체 있구요 150~200밧해요 조식 괜찮았구 풀장에서 다섯발자국앞이 바다입니다. 카운터 여직원도 친절했어요 안좋았던 기억이 하나있는데 저녁에 리조트에 딸려있는 식당에서 팟타이랑 칵테일시켜먹고 계산하려는데 빌지에 제가 안먹은 메뉴를 하나 추가했더군요 이게 뭐냐고 물으니까 그제서야 미안하다고하면서 다시 계산해오더라구요. 주의하시기바랍니다. 내가먹은거 가격체크해가면서 드세요. 기분나빠서 팁안줄라다가 줬어요”

“원더풀! 현지에서 절반가격으로 풀빌라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넓은공간과 프라이버시가 완벽하게 확보된 독채에서 풀빌라를 즐길수 있었습니다. 굳이 해변 나갈 필요없구요. 걸어서 피셔맨스 빌리지로 나갈수있고 그곳에서 신선한 해산물들을 즐기고, 가볍게 한잔할수도 있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미소로 응대해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넘 친절하고 좋았어요! 특히 오토바이 타다 넘어졌는데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Chambre propre, avec tout le nécessaire. Extérieur magnifique. Bien placé près du quartier Fisherman. Très bon accueil et conseils précieux des propriétaires qui sont d’une grande gentillesse. ”

“피스리조트는 가격, 서비스, 주변환경, 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우리 가족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최적의 선택이었으며 숙박 후에도 이 생각에는 전혀 변함이 없습니다. 시끄러운 차웽비치와는 다른 조용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친절한 직원들의 서비스 및 비치와 붙어있는 수영장에서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값비싼 풀빌라나 유명 호텔들이 수도없는 코사무이였지만 귀국하는 비행기에서, 다음에 코사무이 갈 일이 생긴다면 우리가족은 변함없이 피스리조트를 선택 할 것이라고 대화를 했답니다. 최고였습니다.”

“Quiet and clean Close to Fisherman Village. The staff is very friendly. Easy to park your motorcycle. Highly recommend.”

“바다가 바로 앞에 보여서 너무 뷰가 좋았고~ 방도 커서 좋았어요~ 냉동실까지 있어서 얼음도 얼려먹었구요~ 직원도 친절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또 금요일에 갔더니 fryday night market 이 숙소 바로 앞에 열려서 늦은 시간까지 기념품부터 음식까지 쇼핑도 잘 했습니다~ 다만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무거운 짐들고 올라가기는 좀 힘드실테니 조심하시고~ 개미가 바닥이나 테이블에도 있어서 음식을 잘못흘리면 큰일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편적으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