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22:00 이후 도착하는 경우 사전에 알려주셔야 합니다.
반려동물
반려동물 동반 시 1마리당 1박 기준 EUR 5.00의 추가 비용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동반 가능 및 요금 면제
아동 및 추가 침대
어린이 고객을 환영합니다.
간이/추가 침대를 1박 기준 EUR 10.0의 요금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결제 유형
중요 정보
요금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시에서 부과하는 세금: 1인당 EUR 0.65(1박 기준). 이 세금은 만 18 세 미만 아동에게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제공한 모든 요금 정보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타 선택 사항
뷔페 아침 식사 요금: 1인당 EUR 9(대략적인 금액)
반려동물 동반 시 요금: 1박 기준, 1마리당 EUR 5.00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요금 면제
간이 침대 이용 요금: 1박 기준, EUR 10.0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
알아두실 사항
추가 인원에 대한 요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숙박 시설 정책에 따라 다릅니다.
체크인 시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과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으로 보증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별 요청 사항은 체크인 시 이용 상황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추가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또한, 반드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안전을 위해 연기 감지기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고객 정책과 문화적 기준이나 규범은 국가 및 숙박 시설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명시된 정책은 숙박 시설에서 제공했습니다.
알려드릴 사항
정부 규정으로 인해 이 숙박 시설에서의 현금 거래는 EUR 1000의 금액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 정보로 숙박 시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가 공인 등급
이 숙박 시설의 공식 등급은 프랑스 관광청(ATOUT France)에서 부여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의 다른 이름:
Auberge l'Etang
Auberge l'Etang Hotel Magnac-Bourg
Auberge l'Etang Magnac-Bourg
Auberge l'Etang Hotel
Auberge de l'Etang Hotel
Auberge de l'Etang Magnac-Bourg
Auberge de l'Etang Hotel Magnac-Bourg
자주 묻는 질문
오베르지 데 레탕에 수영장이 있나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야외 수영장이 있습니다.
오베르지 데 레탕의 경우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이 숙박 시설에는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합니다. 1박 기준 1마리당 EUR 5.00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장애인 안내 동물은 요금이 면제됩니다.
오베르지 데 레탕의 주차 요금은 얼마인가요?
셀프 주차의 경우 무료입니다.
오베르지 데 레탕의 체크인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3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18:00입니다.
오베르지 데 레탕의 체크아웃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오베르지 데 레탕의 위치는 어떻게 되나요?
도립공원에 위치한 이 호텔에서 20km 이내에는 플라토 드 밀바슈, 리무장의 밀레바슈 지역 자연 공원, 쿠삭-보느발 성 등이 있습니다. 갸흐겅 산 및 샬뤼세 성도 25km 이내의 거리에 있습니다. Magnac-Vicq 역까지는 걸어서 23분 정도 걸립니다.
Auberge de l'Etang 이용 후기
이용 후기
7.4
좋아요
표시된 모든 이용 후기는 실제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하며, 저희를 통해 숙박을 예약하신 고객님만이 이용 후기를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지침에 따라 이용 후기를 검증하고 긍정적인 이용 후기와 부정적인 이용 후기를 모두 게시합니다.자세한 정보새 창에서 열림
평점 10 - 훌륭해요. 31개 이용 후기 중 7개
10 - 훌륭해요
7
평점 8 - 좋아요. 31개 이용 후기 중 11개
8 - 좋아요
11
평점 6 - 괜찮아요. 31개 이용 후기 중 8개
6 - 괜찮아요
8
평점 4 - 별로예요. 31개 이용 후기 중 4개
4 - 별로예요
4
평점 2 - 너무 별로예요. 31개 이용 후기 중 1개
2 - 너무 별로예요
1
7.6/10
청결 상태
7.2/10
직원 및 서비스
8.0/10
편의 시설/서비스
7.4/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7.4/10
친환경
이용 후기
8/10
Adrien
2022년 9월에 1박 숙박함
8/10
Good stay. Nice location with terrace and pool overlooking the lake. Sunday so although the restaurant was closed a very acceptable 3 course meal was provided for me and the three other guests.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22년 9월에 1박 숙박함
10/10
Étape sur le chemin des vacances
Tout s'est très bien passé. Accueil, repas du soir et petit déjeuner
christian
2022년 8월에 1박 숙박함
2/10
Franck
2022년 8월에 1박 숙박함
4/10
L’hôtel a grand besoin d’un rafraîchissement et de refaire la déco
Le petit déjeuner était bien avec des gâteaux fait maison.
Chambre côté rue assez bruyante.
Accès aux chambres par un escalier pas très pratique
Stéphane
2022년 6월에 1박 숙박함
8/10
Freddy
2022년 4월에 1박 숙박함
10/10
Ras, personnes agréables, repas délicieux,
J'ai très bien dormi
Marie
2022년 1월에 2박 숙박함
10/10
RAS, tout à été OK sur place
J'ai appelé la veille et l'hôtel n'avait pas l'information de ma réservation par Hotel.com ???
Didier
2021년 10월에 1박 숙박함
8/10
Bien dans l'ensemble. Chambre un peu humide.
Retautant au top
Lopez
2021년 9월에 1박 숙박함
6/10
éric
2021년 9월에 1박 숙박함
8/10
BERTRAND
2021년 7월에 1박 숙박함
8/10
Isabelle
2020년 7월에 1박 숙박함
6/10
TEYSSENDIE
2019년 10월에 1박 숙박함
10/10
Nous avons reçu un très bon accueil à l auberge de l étang.
Il y avait toujours une personne pour nous recevoir et dire un petit mot.
Nous y retournerons.
alain
2019년 9월에 1박 숙박함
6/10
Boiling hot no aircon so we melted. Reception wasn’t particularly welcoming. No lift so we had to carry the cases up a spiral staircase.The floor in our bathroom looked unclean in the corners. The bed was comfortable and the bathroom furniture was clean.
We had the trout in a parcel not very nice neither was the pear dessert
Philip
2019년 7월에 1박 숙박함
8/10
Bonne situation
Cadre agréable
Bon rapport qualité/ prix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9년 7월에 1박 숙박함
8/10
A
2018년 12월에 2박 숙박함
4/10
Good hotel in a peaceful and idyllic surrounding. There is also a well looked after swimming pool area which overlooks a small pond. However, this was tainted by a rather unpleasant manager who generally made us feel unwelcome. The €10 breakfast is also to be avoided - go to the nearby boulangerie or supermarché instead!
실제 이용하신 고객
2018년 8월에 2박 숙박함
4/10
pas de wifi .Personnel peu aimable car nous ne dinions pas au restaurant. Petit déjeuner réduit et cher étant seul dans l'hôtel!
Agnes
2018년 5월에 2박 숙박함
8/10
Marc
2018년 5월에 1박 숙박함
6/10
Beaucoup de poussières de partout dans les chambres , moisissures dans la douche et sur les mures et hôtel mal isolée
ds
2017년 8월에 1박 숙박함
8/10
Hotel calme, bonne literie. Le restaurant est très bien. Le petit déj correct.
Frédéric
6/10
A last minute overnight stay whilst travelling through France. Hotel was as expected except the restaurant which was much better than expected and food was excellent.
Diane
10/10
Personnel accueillant et très sympathique
La literie est confortable
La vue sur l’étang est très jolie
Terrasse très agréable
Repas EXCELLENT !!
Mon séjour a été reposant.
Amandine
6/10
Stayed overnight, so convenient for autoroute. Very nice setting by a lake & good evening m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