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아 데 몬트칼의 휴가용 주택 임대

“Un peu vétuste ”

“조용하고 친절핸 숙소였어요”

“Appart hôtel vieillissant. Nous sommes habitués des lieux et malheureusement, nous avons constaté une détérioration des conditions de logement. Électroménager fatigué, usé. Maintenance des logements peu effectuée.(on s'est retrouvé coincé dans la salle de bain, fenêtres ne fermant pas ...). Draps pour le canapé sales et incomplets. Les à côté restent onéreux (chiens, parking, balcon) Les points positifs, les personnes à l'accueil sont sympathiques et essayent de trouver des solutions. L'hôtel...

“Super mega groove top”

“Las instalaciones por fuera son excelentes a la vista. Jardines muy bien cuidados, 3 piscinas que también se ven cuidadas...........pero el apartamento donde hemos estado deja mucho que desear. Muchas humedades. Un aparato de aire acondicionado fuera de las habitaciones, que si hubiera hecho calor no hubiera servido para nada. En una de las habitaciones, que tenía dos camas, faltaba una mesita de noche y tuvimos que poner una silla. El calentador de agua estaba dentro de un armario con una...

“Merci pour l’accueil et la facilité de la communication pour nous orienter à faire des activités aux alentours ”

“좀 좁지만 위생적으로 깨끗하고. 주변 광광지와 도보 이동시 거리도 좋았다 두명이라면 트윈룸보가 투베드룸을 추천한다”

“위치 지로나역에서 캐리어 끌고 걸어갈만한 거리고 지로나 자체가 크지않아 대부분의 관광지는 도보이동 가능합니다. 방은 기본방이었는데 정말 스탠다드한 호텔방이에요. 작지는 않습니다.”

“조식포함 특가로 굉장히 좋은 가격이 숙박할 수 있었습니다. 조식을 호텔에서 지불하게 되면 식사 후 13.5 유로를 계산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호텔스닷컴 플랜 중 조식이 포함된 요금제로 예약을 했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방은 넓은 편이고 숙박객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집기가 갖춰져있습니다. 다만 욕실에서 뭔가 알 수 없는 냄새가 나는 것 같을 때가 있어서 그 부분에서 점수를 한 칸 낮췄습니다. 악취라고 할 정도는 아닌데 어떨 때 곰팡이 냄새 같은 퀴퀴한 배수관 냄새라고 해야할지 아무튼 무취라고 할 수 없고 향기롭다고도 할 수 없는 냄새가 방에 처음 들어갔을 때와 화장실을 이용할 때 가끔 느껴졌습니다. 못참을 정도는 아니었고 세면대 아래에서 올라오는 냄새같기도 해서 세면대 마개를 막고 대충 지냈습니다. 큰 창을 열 수 있게 되어 있어서 환기가 가능한 부분은 큰 장점입니다. 무료주차장 이용이 가장 큰 선택 이유였는데, 호텔 바로 앞에 마련된 널찍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