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 라인랜드-팔츠의 간이 주방이 있는 호텔

“친절하고 출장중 잠만자기에는 문제없습니다”

“바닥이 카페트인 호텔을 싫어한다면 피해주세요. 인터시티 호텔은 거의 대부분 반홉과 연결되어 있거나 아주아주 가까이 있는데 인터시티 마인츠는 반홉에서 5분정도 걸어야 도착하는 거리입니다. 위험한 곳에 위치하지 않습니다. 크게 나쁜 점 없는 딱 돈 만큼의 호텔입니다. 비싼 호텔이 필요 없고 입시 여행을 다니는 입시생들에게 추천해요. ”

“The hotel was located in a great location for attending the Christmas market. The room itself was spacious and very clean and stay overall with excellent.”

“마인츠 중앙역 근처에 호텔은 많으나 성인 3인 숙박 가능한 호텔이 얼마 없어서 선택했는데 목적에 적합합니다. 3인 숙박 가능한 방 가격대가 상당히 저렴해서 정말 방 2개인지 의심스러웠으나 넓은 방 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인츠 시청(stadhaus) 바로 옆에 있고 슈퍼마켓(rewe) 가깝고 중앙역 가깝고 혹 필요하신 분은 근처에 한식당(domo)도 있습니다. ”

“비즈니스 숙박으로 이용했으며, 객실 내부에 싱크대 및 캡슐 커피머신이 있어 간단하게 아침이나 저녁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청결한 하우스키핑 서비스가 제공 되며 직원들이 전체적으로 친절하고, 조식 담당자의 서비스가 매우 훌륭합니다. ”

“모든것이 만족스러움”

“1. 퀸사이즈 베드를 신청했는데.. 체크인이 늦어서 그런지 싱글베드 2개 방을 배정받았습니다. 일단 거기서 좀 실망했지만 최근 전시회로 만실인 것을 알기에 따로 얘기하지는 않았습니다. 2. 방에 물도 없고 냉장고도 없고 커피머신, 컵도 없습니다. 친환경이라고 하지만 너무 불편하네요. 3. 조식도 사실 기대이하였습니다. 흔한 베이컨도 없고.. 빵 데우는 오븐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근처에 있는 다른 호텔들을 고려하면 매력적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Except the room and bathroom size, everything is great. Parking is super convenient, crews are friendly, breakfast are adequete. Recommend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