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관광지에서 도보로 10분~15분 정도로 이동이 편리하고, 공항 택시요금은 25유로 정도였던것 같습니다.
시설이 깨끗하고, 거대 욕조와 샤워실이 분리되어있고, 화장실도 별도로 있어서 좋았습니다.
4인실에 묵었는데, 더블배드와 소파식 싱글 2개로 충분히 넓게 사용했고, 청소 상태도 좋아서 매우 만족합니다.
아침 조식에 멜론이 특히 맛있었느데, 말라가 멜론 꼭 드셔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처음 망고 먹었을때의 느낌이랄까,,,
지인들에게 추천할 만한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