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 서 비자야스의 아침 식사 제공 호텔

"시설이 오래되었지만 비치에 접해있는 환경과 친절한 직원들이 좋았음"

"조용하고 한적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나갈때 매번 셔틀을 불러달라 하는게 처음에는 좀 불편했으나 곧 익숙해져서 불편함 없이 잘 타고 다녔어요. 전체적으로 낡고 오래됐지만 침실은 대체적으로 깨끗했어요. 다만 화장실에 있는 샤워부스가 환기가 잘 안되어 습하고 군데군데 곰팡이가 보였습니다. 일행은 12번빌딩 1층에 묵었었는데 그 방에서는 곰팡이냄새가 심하게 났다고 하네요. 저는 11번빌딩 3층이었고 방안에서 불쾌한 냄새는 없었던걸로 봐서 아마 낮은층일수록 더 습해서 그런것 같네요. 그리고 엘레베이터는 신관에만 있는지 저희는 짐가방 들고 계단 오르내렸어요. 조식은 그냥 그랬었는데 간단히 배 채우기로는 나쁘지 않았네요. 어쨌든 다음에도 보라카이에 방문한다면 페어웨이 리조트에 다시 묵고 싶어요."

"Good for relaxing!"

" 어떤 이유인지 픽업예약에 대한 연락이 오지않아 여행 직전 문의해야 했지만 빠르게 처리 되었습니다. 픽업부터 체크인까지 매우 매끄러운 편 이었고 더블베드2개인 룸 밖에 없으니 큰 베드 이용하려면 돈을 더 내고 방을 업그레이드 하라고 함... 식당에서 크고 작은 실수들이 있었지만 빠르게 처리는 해주었다. (사람이 하는 일이니 이해함)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고 따뜻하다 고객 요청사항에 즉각 반응하며 피드백이 매우 빠름 또한 요청 이전에 필요한게 있는지 먼저 챙겨주는 경우가 많음. 스테이션 1쪽이라 매우 한적한 휴가를 보낼 수 있고 디몰과 같은 번화가와는 살짝 거리가 있지만 셔틀버스가 있어 괜찮았다. 로빈슨몰은 걸어서 오분거리여서 쇼핑하기 좋았음 체크아웃 하고 집에오니 먹지않은 요리에 대한 요금이 계산되어 있는 영수증을 발견했지만 남편이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싸인해버린 것... 싸인 전 꼭 체크 하시기를... 보라카이에 다시 간다면 다시 린드로 방문할 것! "

"It was good except for the front desk staff service, specially female staffs. They didn't even greet when we arrived there, they chatted, looked at each other, laughed, glared, and felt ridiculed. The first memory of our trip was very unpleasant. Front desk staffs are the face of hotel and very important to give the first impression to travelers. Very disappointed!!!!!! Room was clean, modern and smell was good. Location was perfect!! Breakfast was just ok, nothing special. Actually a little disappointed than I expected. Most staffs were nice except front desk female staffs. (I remember 3 lady who wear glasses were very rude! And she was the only one a little chubby was as well) Ban’s playing every night, and female singer, Kim is very excellent singer. Even the location was good, room was nice, and the band was great… I would NOT go back there ever! and ever! I don’t recommend!!! There are lots of hotels in Boracay. You should be happy and get service what you paid for, specifically on your vacation. Find another hotel!!! Front desk female staffs are HORRI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