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까이 빌라

"so nice"

"언제나 좋은곳이에요~"

"풀빌라에는 한국어가 되는 직원이 없어 영어가 되지 않으면 불편합니다. 그리고 리조트가 크다 보니 버기카를 이용해야 하는데 사용하려면 콜하고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있습니다. 조식 식당은 에어컨이 형편없습니다. 자연친화적이라 좋습니다. 리조트 관리도 잘 되어있어 좋습니다. "

"물놀이와 여행을 같이 즐길수 있어 좋습니다"

"바나힐에 하루 정도 머무는 것은 괜찮은 것 같지만 약간 에버랜드 안에서 자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사람이 없는 바나힐을 즐기고 싶다면 하루 정도 머무는 것은 좋은 것 같다. 다만 바나힐은 아직 완성상태가 아니라 계속 공사중이다."

"Late check out 이 오후 1시까지만 가능해서 밤12시에 출발하는 경우 좀 불편합니다"

"Very good!!!"

"풀빌라에서의 여유로움을 위해 묶었던 호텔입니다. 2Room을 빌렸으나 3Room으로 업그레이드돼서 정말정말 넓은 빌라를 여유롭게 사용했습니다. 숙소에 처음으로 들어갔을때, 우리가 빌린 사이즈가 아니란 걸 직감했는데, 3인이 각각 방에서 따로 king이나 queen 침대를 하나씩 차지하고 각자의 화장실을 따로 쓸 수 있는 그 여유로움이 정말 좋았습니다. 리조트 직원분들은 한국말로 소통하려고 계속 노력하셨기에 묶는 내내 한국말 듣는 재미가 있었고, 소통하기에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리조트 간 이동을 위해 트롤리 버기 요청을 하면 이동하기 수월하고 리조트 내부가 소수의 인원들만 있는 공간이기에 조용히 산책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조식은 리조트 규모에 맞게 가짓수가 꽤 되고, 즉석에서 요리해 주시는 메뉴가 3~4가지로 많았습니다. 다낭의 호텔들이 그렇듯 쌀국수는 무조건 즉석에서 만들어 줍니다. 머무는 동안 여느 풀빌라들처럼 조용하고 쉬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마지막날에 제일 작은 방(Single bed가 2개 있는)"

"아주 만족했어요. 편하게 잘 쉬다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