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마라 지역, 튀르키예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가장 기본인 스위트에 있었는데 모든것이 만족 스러웠습니다. 킹베드도 기대보다 넓직했으며 옷장, 거실, 화장실 그리고 조용한 난방용 팬 까지 아주 좋았습니다. 아침식사 부페도 매우 훌륭하고 프론트데스크/컨시어지도 아주 친절하여 기분이 더욱 가벼워 집니다. 그러나 호텔 앞의 영사관 때문에 택시가 100m 정도 떨어진 곳에서 승하차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음. 트램 T1 Tophane 역에서 도보로 5분 이내이며 갈라타 타워, 탁심광장, 갈라타 타워, 이스트크랄 거리에 도보로 가기 충분히 가깝고 근처 박물관과 전시장 근접성도 매우 우수 함.”

“Small and cozy hotel located near by beautiful seenery historical architectures. Nice people and fresh breakfast and lovely rooftop.”

“ 경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물론 아침도 훌륭했습니다. 모든 좋은 시설에 비해 가격은 아주 합리적이였습니다. ”

“창문을 열어 방 환기를 시키고 싶었는데 방충망이 없어서 포기했어요 창문 앞 화분은 아름답지만 벌들이 있어 문열기가 어렵답니다 방충망 설치를 추천해요”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자체 사우나가 있어서 여행 후 피로 풀기에 좋습니다.”

“Kenan had wonderful conception for us”

“Sehr zentral und alles zu Fuss erreichbar. ”

“Everything is satisfactory.”

“Very good condition. But it was very far from tram line but bus line is very near.”

“공항근처에 위치한호텔로 다음날 국내선을 갈아타기위해 이용했습니다. 공항근처숙소로는 좋으며, 다만 공항 무료셔틀은 한시간에 한번정도 있으니 시간체크 잘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공항에서 차로 15분정도소요됩니다. 체크인할때 좀 오래걸렸지만 호텔은 깨끗하고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