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촐, 바트 라이셴할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This is a classic hotel- I love this type! Not for everyone I must stress but all is old school and great! Location perfect and breakfast really nice and well done. ”

“아름다운 성에서 하룻밤을 제외하고는 편안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호수와 산이 보이는 전경은 매우 아름다웠으며,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훌륭합니다. 웨딩파티가 있던 밤은 많이 힘들었습니다. 편안한 잠을 제공해야 하는 호텔에서 새벽 1시까지 성 전체가 쿵쾅거리는 댄스 파티를 허용한 것은 조금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써주신 그날 밤의 당직자 분께 감사드립니다.”

“Wonderful. ”

“Frühstück ”

“Very beautiful and serene.”

“베르히테스가덴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있는 좋은 호텔입니다. 가족들이 운영하는 아주 친절한 호텔입니다. 스파도 있고 저녁식사도 종류가 많으면서 가격이 reasonable하고”

“별관 복층 스위트 3일 숙박했습니다 잘츠부르크 구도심과는 거리가 있는편이지만 버스로 다니기에 괜찮습니다.숙소가 넓고 쾌적하나 조금 춥습니다. 인근 주차장도 이용하기 편했습니다. 조식도 맛있었어요. 직원들은 모두 친절합니다. 특히 Daniel 직원의 친절함에 크게 감동했습니다. 다음 방문시도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경치도 좋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역에서 가까워서 이동하기도 편리합니다. 스태프들도 친절하였습니다. 베르히테스가덴에 방문 시 이 호텔에 재방문의사가 있습니다. 아침식사 때 각 방마다 지정된 테이블을 배정받는데 아시안 사람들만 외곽 테이블에 배정된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우연의 일치일까요?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The view was great and the facilities were good. It is also close to the station, making it easy to get around. The staff were friendly. When I visit Berchtesgaden, I am willing to return to this hotel. At breakfast, however, each room is assigned a designated table, and I find that only Asians are assig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