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키 료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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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키의 료칸

“호텔 주변 환경이 숲으로 둘러쌓여 있어 여유롭고, 시설(대욕장 포함)이 깔끔하고 정갈하였슴. 또한 조식도 자연식과 다양한 매뉴가 있어 다음에 아소 근처에 여행 기회가 있으면 다시 가고 싶은 곳이며 일주일 정도 푹 쉬고 싶은 곳 임.”

총 요금: ₩168,208

7월 23일 ~ 7월 24일

“오래되었지만 나름 만족”

총 요금: ₩181,522

8월 6일 ~ 8월 7일

“시설이 노후됐고, 객실에 WiFi가 안돼네요. 온천은 괜찮았습니다.(유료)”

총 요금: ₩353,479

7월 26일 ~ 7월 27일

디럭스룸 (Check-in by 6PM / Dinner until 7:30PM) | 욕실 | 샤워기/욕조 결합,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슬리퍼

“편안하고, 최고의 서비스. 음식도 맛있고 온천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총 요금: ₩469,181

8월 3일 ~ 8월 4일

빌라 (Nagomi, Check-in by 6PM) | 욕실 | 별도의 욕조 및 샤워 시설, 광천수 욕조,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Wonderful! Cozy. ”

총 요금: ₩667,579

7월 24일 ~ 7월 25일

프리미어 스위트, 침실 1개, 금연 | 1 개의 침실, 무료 미니바, 객실 내 금고, 암막 커튼

“new property. Spotless. ”

“직원들이 친절하고 아침 식사가 맛있습니다. 저녁을 못먹어본게 아쉽네요.. 동네 자체가 힐링되는 느낌입니다. 온천도 너무 좋았구요. 가족들과 잊지못할 추억 남기고 오네요. 꼭 다시 방문할겁니다:)”

총 요금: ₩255,025

7월 24일 ~ 7월 25일

총 요금: ₩916,328

7월 23일 ~ 7월 24일

“우리 생각에는 제일 좋은 것은 위치... 주변에 800m +/- 산이 많아서 아주 멋진 숲과 산 속에있는 산책할 수 있는 기회다 많다. 작은 마을인데 주변 식당은 맛있고 다양하고, 방 크고 편했다. 온촌시설 특별하지 않았지만 편하고 사용 가능 시간 여유러웠다. 다만 호텔 식당은 별로 맛있지 않았다. 대중 교통을 이용하면 조금 어렵다 -- 아소역에서 버스에서 내리고 택시 12분 타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