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지역 호스텔

“Llegué más tarde de lo previsto y me recibieron amablemente ”

“Very awesome hostel. Definitely coming back ”

“한국인 후기입니다. 이쁘고 편안하고 모든게 좋았습니다 조식이 미리결제하면 8유로인데 아침에 나갈때 저렴하고 다양한 빵종류도 있고 만족스런 식사였습니다. 다만 한가지 걸렸던 것은 저희는 트윈베드 였는데 창문 발코니가 옆방이랑 이어져있어서 환기하려고 열어놓고 나갈수가 없어서 그것만 좀 불편했어요 다른건 모두 만족했어요 위치도 좋고 ㅇㅇ”

“여행 첫날이라 쉬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서 조금 멀더라도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곳으로 골랐는데 너무 잘 한 선택이었어요. 마음 편하게 잘 잤습니다. 화장실에 샤워기 붙어있고요. 조식은 5유로고 스크램블 에그랑 크로아상, 햄 등이 있고 맛있었어요. ”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어디든 이동하기 좋고, 주변에 맛있는 레스토랑과 카페가 많았습지댜. 4인실이어서 소음이 있고 덜 청결하지만 이것은 숙소의 문제는 아닙니다. 머무는 동안 쾌적하게 편하게 지냈고, 체크아웃 후에 비가 많이 내려 잠시 머물 수 있는지 물어봤는데 흔쾌히 허락해줘서 잘 쉬다가 왔습니다. 최고의 서비스!”

“저렴한 가격에 친절까지 또 가고 싶어요.”

“The 2 girl at the front desk need a raise there very nice person ”

“넓은공간과 편리한 자판기가 만족스러웠다.”

“아주 편하고 즐겁게 묵었던 숙소. 직원들은 영어 잘함. 나보다 확실히. 조식은 매일 4유로 빨래는 6유로. 택시, 버스, 지하철 이용이 쉽다. 혼자 여행인데 아주 만족스러운 숙소였다.”

“시내에서 조금 멀었지만 떼르미니 역보다 트리뷰티나 기차역에서 가깝습니다. 리셉션데스크 정말 친절하고 조식은 그저그렇지만 방도 넓고 화장실이 정말 깨끗합니다”

“위치는 아주 좋지만 호스텔의 분위기보다는 오피스텔 같은 느낌?”

“유명한 체인점이라 크고 깔끔해요. 매일 청소해주시구요. 방안에 샤워실, 화장실, 세면대 각각 있고 층마다 공용으로 또 있어서 편해요. 침대마다 개인등, 콘센트 있구요. 드라이기도 방마다 있어요. 방 안에 캐리어 둘만한 공간 있어서 좋아요. 근데 캐리어는 한두명만 펼쳐도 꽉차요 ㅋㅋ 침대 아래에 수납함 있는데 침대 두개가 서로 마주보고 있는 구조면 수납함이 나오는 구조가 아니라 문만 열려서 넣어야해서 살짝 불편할수도 있어요. 매일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는데 저는 참여한 적이 없어서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제너레이터 파리 갔다가 만족스러워서 바르셀로나에서도 이용했는데 둘다 만족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