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진, 헤르체그노비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조금일찍 체크인했는데도 비수기라서 괜찮다며 룸업그레이드까지 해주셨어요 주인아저씨 정말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시설도 새거라 깨끗하고 편안했어요 찾아가기 조금 애매한 위치인것 빼고 모두 좋았습니다”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객실 가구들은 올드타운처럼 낡았고 청소상태는 서울시내 싸구려 모텔보다 더 더러웠습니다. 방이 너무 더러워서 4박을 예약했으나 1박만 투숙하고 환불받고 나왔습니다. 또한 근처 산위에 무슨 음식점? 같은게 있는데 밤 12시가 넘어가도록 앰프틀어놓고 노래를 부르는데... 진짜 너무 시끄러웠어요. 이곳이 진정 별4개짜리 리조트가 맞나 눈을 의심했습니다. 정말이지 이딴 거지같은 리조트를 1박에 30만원 이상씩 받는다는게 믿어지지가 않고 저희같은 피해자들이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리뷰를 씁니다. 여긴 정말 개쓰레기리조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