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 있었습니다.주변이 계곡이라 모기,개구리 닭우는 소리등을 빼면 11시 2시 드롭 5시 픽업 서비스 있고 스탭분들 너무 친절 해서 지내기에는 너무편한하게 있었습니다.
조식은 리셉션옆에 조그만 식당서 식사(식사중 방청소)하고 가끔씩 이벤트식사 있습니다(제가있을땐 금요일바베큐). 아이들 내니서비스 (시간당 몇천원?)있어 아이들 있는경우에도 안심하고 우붓쪽으로 나갈수있을것 같습니다. 시내서 5원정도면 지역택시타고 빌라로 돌아올수있고 여러 마사지샵서 픽업이나 드롭 서비스 가능하기때문에 교통은 큰불편없습니다(우버,빅버드 없습니다 우붓은). 빌라까지는 우버로 꾸따서 만원, 우붓서 마사지샾 드롭서비스로 2만5천에 교통해결했습니다. 절대로 현지택시이용하지마세요 배로 차이납니다.
깔끔하고 현대적분위기는 아니지만 7만원정도로 이정도 빌라 지내기 힘들것같습니다. 특히 스탭분들 정말 친절합니다.”
“3박4일 있었습니다.주변이 계곡이라 모기,개구리 닭우는 소리등을 빼면 11시 2시 드롭 5시 픽업 서비스 있고 스탭분들 너무 친절해서 지내기에는 너무편한하게 있었습니다.
조식은 리셉션옆에 조그만 식당서 식사(식사중 방청소)하고 가끔씩 이벤트식사 있습니다(제가있을땐 금요일바베큐). 아이들 내니서비스 (시간당 몇천원?)있어 아이들 있는경우에도 안심하고 우붓쪽으로 나갈수있을것 같습니다. 시내서 5원정도면 지역택시타고 빌라로 돌아올수있고 여러 마사지샵서 픽업이나 드롭 서비스 가능하기때문에 교통은 큰불편없습니다(우버,빅버드 없습니다 우붓은). 빌라까지는 우버로 꾸따서 만원, 우붓서 마사지샾 드롭서비스로 2만5천에 교통해결했습니다. 절대로 현지택시이용하지마세요 배로 차이납니다.
깔끔하고 현대적분위기는 아니지만 7만원정도로 이정도 빌라 지내기 힘들것같습니다. 특히 스탭분들 정말 친절합니다.”
Jo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