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트레, 베네치아의 수영장이 있는 호텔

“별로 기대않하고 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너무 깨끗하고 친절하시고 아름다웠습니다. 가격대비해 너무 강추할만한 숙박인것같습니다. 특별히 침대가 너무 편했어요.”

“침대가 예술임.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

“kind staff and excellent hotel in my europe travel!”

“깔끔하게 잘 정리된 호텔이었음. 역 바로 건너편에 위치해 교통도 편리함. ”

“I travelled a lot and left very few review so far. But, this time is necessary. We found the leftover bread rotten in the kitchen when checked in...that could happen... We claimed but the manager and staff did not say or mention a "sorry"...instead, the cleaning staff said back to me "impossible and i dont know who brought it in." Shocking (No cleaning...crumbles on the sofa...sands in the shower box...toy lids on the floor...spyder on the ceiling...) finally settled with the hotel. But ruined...

“헤어 드라이기가 작동하지 않았고, 커피 포트 근처 콘센트도 되지 않았습니다.”

“Camping très propre.”

“새벽 항공편이라 선택하게 된 호텔. 공항에서는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15~20분, 도보)에 있음. 그러나 공항에 가까울수록 인도가 없고 차량 통행은 많아서 캐리어가 있을 경우나 어두울때는 걸으면 위험할 수 있음. 리셉션에 서 30유로에 공항까지 가는 미니버스 예약할 수 있음. 베네치아 본섬에서 묵게되면 지불해야 할 수상택시가 (가격도 소요시간도) 부담스러워서 이 호텔을 선택했는데 크게 만족스럽지 않았음. 방이나 기타 시설들은 오래되었고, 딱히 시설 이용에 대한 설명도 없었고, 수영장은 그다지 사용할 수준은 안되었음. 무엇보다 에어컨이 거의 작동이 안된다고 해도 무방한 수준. 인근 마을이 있는데 마땅한 슈퍼마켓하나 없는 조그만 마을이라 별도로 먹을만한 식당도 없어서 매우 불편. 결국 공항까지 가서 물도 사고 식사도 해결했음. 같은 상황이라면 다시 이용해야할지도 모르지만, 많이 고민될 것임”

“좋음!”

“If you want a quiet real Italian experience, this is the place to stay. It was a wonderful B&B and they were so helpful and n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