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티아 중부, 스플리트달마티아의 바닷가 호텔

“위치 좋음. 스페인 요새? 가깝고(천천히 도보로 20분정도) 어메니티도 좋았고 나름 쾌적했어요. 시내도 가까웠음. 1층에 레스토랑이 있어서 밤에 소음이 조금 심하긴 했지만...ㅋ 12~1시정도 까지여서 힘들 정도는 아니었음. 조식 훌륭했고 조식 레스토랑에서 보는 뷰도 너무 멋졌어요. 다만 방이 끝 쪽 방이었는데...이른아침에 페리를 타야해서 일찍 나왔으나 중간문이 안열려서(카드가 안먹힘) 어이없게 페리를 놓쳤어요. 한시간 후 청소하시는 분 소리쳐서 문 열어주심 ㅠ 매우 화가 났지만..오전에 다른 배도 다행히 있었고 스태프가 친절하고 빠르게 대응해줘서 괜찮았습니다. 2층 맨 끝쪽 방 이용하실분들은 참고하세용..”

“너무 구석 방으로 주셔서 이동거리가 노너무 멀었고 발코니있는 방인데 발코니앞에 옆건물이 너무 보여서.. 이건 발코니 없는 방이랑 다를게 뭔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차라리 전망 좋은 디럭스방이 나았을지도..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머지는 다 좋았습니다.”

“리바거리 중앙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창문을 열면 바다가 보이고 구시가지 돌아보기도 편하고 조식은 근처 식당 쿠폰으로 주는데 맛있었습니다. 실내도 깔끔하고 정말 럭셔리한 느낌~ 가격이 좀 비싸보이긴 하지만 조식쿠폰으로 먹는 음식값을 생각하면 괜찮은 느낌입니다. 계단이 가파라서 캐리어 불편할수 있지만 호스트께서 직접 옮겨주셨습니다. 간판은 물론 없고, 문앞에 작은 명함이 붙어있습니다. 벨을 눌러서 호스트를 만날수는 없고 명함에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시면 됩니다..”

“구시가 바로 인근 최적의 장소에 위치. 다른 크로아티아 호텔과 마찬가지로 비데, 무료생수, 칫솔/치약, 빗, 면도기는 없음. 샤워기 수압 좋고, 핸드타월까지 넉넉하게 구비되어 있음. 리셉션, 레스토랑 staff 모두 (자그레브에서와는 달리) 밝고 다정하게 대해줌. 레스토랑 아침식사는 개별적으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게 해주고, 살라미/치즈/연어와앤초비는 마치 애프눈티처럼 차려서 테이블에 가져다 줌. 오믈렛, 크레프 모두 맛있었음. 전통주도.. 저녁식사도 아주 훌륭함. 특히 문어요리는 다른 곳과 달리 소스가 자작하고 감자도 맛있었음. 스플리트 최고의 호텔 중 하나임이 분명함.”

“Beautiful property excellent staff , well furnished and perfect location for old town and beach. ”

“The building is a little tired looking from the outside but inside it’s lovely, very clean and has lots of areas to relax and enjoy the gorgeous views of the sea. There’s lots of sun loungers and bean bag beds and several levels with sofas and tables , felt quiet and intimate even at full capacity Would definitely stay again 20min walk to town centre or 20 euro tax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