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다나오, 필리핀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다바오 시내에서 해변에 접해있는 근사한 호텔이었습니다. 가격도 아주 만족스러운 편이고, 방도 넓직하고 개별 테라스도 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넓은 부지에 마련된 잘 관리된 정원과 해변에 접해있어 호텔에 머무는 자체가 휴양이었답니다. 에어컨 성능도 좋았지만, 제가 방문할 때는 밤에 에어컨을 켜지않아도 무방할 정도로 밤에는 선선하였습니다. 욕실도 깨끗하고 드라이기와 각종 비품들이 다 마련되어 있어 편리하였어요. 무엇보다 넓은 방과 욕실, 그리고 모든 건물이 3층으로 구성되어서 번잡스럽지 않고 고즈넉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쉴 수 있는 곳이었답니다. 저는 자연친화적인 가구와 장식들이 아주 마음에 들었고, 나무와 꽃들이 많아 무척 좋았답니다. 다음에도 꼭 여기서 머물게 될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참, 식당의 식사도 맛나고 주변에 졸리비와 맥도날드, 편의점, 마사지샆, 꽤 유명한 로컬푸드식당 등이 있어서 식사나 휴식시간 사용에도 어려움이 없었어요. 그리고 체크인 시간을...

“This place is a little piece of paradise. I love how it’s all placed inside the natural landscape. I would stay here before any other place on the island. I prefer how clam and secluded it feels compared to a busy beach resort. I went snorkelling, swimming and ate the best food here the island has to offer. My butler/attendent (Leng Leng) was amazing and made the stay here even better. She was a fantastic lady to talk with and have around to make this experience even better for us. As far as I...

“전체적인 분위기가 안락하고 좋으며,리조트에서 예약하여 바다를 벗삼아하는 요가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편리한 위치, 수영장이 좋음,”

“L’hôtel est bien placé, proche du port pour aller à White Island. Il y a plusieurs restaurants ou cafés à quelques minutes de marche. Eloigné de la rue principale, vous vous endormez avec le bruit des vagues. Le personnel est top. ”

“식당 음식이 너무 훌륭했습니다. 숙소는 조금 불편합니다.”

“묵는 동안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재미있었어요.”

“한국인은 못 본 시아르가오 숙소에요! 숙소에 있는 수영장도 사진으로는 작아보였지만, 놀기에 부족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제너럴 루나 중심 거리에서 멀지 않아서 걸어다니기도 좋은 위치의 숙소입니다. 그리고 호텔에서 무료로 이용하는 툭툭서비스가 그 무엇보다도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