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바사의 럭셔리 호텔

“수려한 인테리어와 외관이 너무나 훌륭하다. 마치 페르시아 궁전에 있는 기분이다. 부티크샵에 물건은 다른 리조트와 달리 굉장히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객실의 느낌도 굉장히 이국적인 느낌이다. 하지만 너무 너무 모기가 많다. 훈증 모기매트를 가져갔음에도 불구하고 모기가 많다. 모기장을 치고 잠을 잤는데 발이 모기장 밖으로 나갈것 같아 불편하게 잠을 잤다. 부디 스프레이 모기약을 배치해주면 좋겠다. 그리고 수영장은 하나가 있는데 1M ~ 2.3M까지 2M이상 되는 부분이 수영장의 반을 차지해서 수영을 못하는 사람에게는 좀 난감하다는 생각이 든다. 해변은 다른 리조트 해변과 달리 정돈이 잘 되어 있어 굉장히 예쁘다. 마지막으로 메인 부페 음식의 다양성은 다른 리조트보다는 좀 많이 떨어지나 질은 좋다. 그런데 오래 머물예정이라면 금새 질릴것 같다. 전체적으로 리조트는 이국적이고 정리가 잘 되어있다. 파란 풀밭에 선배드에 누워서 책으로 보거나 수영장에서 누워 있기는 좋다. 하지만 모기.......

“Good place to stay ”

“Incredibly pleasant and helpful staff. Great location with incredible views. Ability to take stroll along early mornings or evenings. Indian Ocean few feets away, so calming and constantly at your service providing the perfect cool down. Beautifully maintained public pool for your use.”

“This hotel is a fraud and with the cooperation and support of Expedia is stealing people's money. I booked and paid for a stay. Only upon arrival, the hotel refused the booking claiming they had no knowledge of the reservation and if fact no contract with Expedia. Now Expedia refuses to refund my money.”

“Beautiful colonial style hotel. Great restaurant. Extremely helpful staff. Highly recommend!”

“5월말에 다녀온 리조트. 정말 황금같은 휴가를 보내고 왔습니다. 다채로운 음식(해산물은 좀 부족), 친절한 직원들, 수려한 정경과 수영장 그리고 안락하고 안락한 침대 정말 간만에 편하게 잠도 잘 잤고. 바에 있는 직원들과 청소하는 직원들 모두 정말 친절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프라이빗 비치가 아니여서 그럴테지만 해변에 해초를 좀 정리하면 더 훌륭할듯 그리고 해변의 노점상은 너무 호객행위가 지나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