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스티라키, 아테네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직원들이 너무 친절합니다 TV가 고장나는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이건 호텔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은 이걸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방 교체도 제안했지만 TV가 필요핮지 않아 제가 사양했습니다 특히 kostas는 너무 친젏했습니다 저는 적극 추천합니다 산토리니 잠시 들리기 위해 짐보관도 신청했는데 기꺼이 보관해주는등 직원들의 응대가 너무 친절합니다 다시 방문할때 다시 후기 남길게요^^”

“저는 도착해서 1층룸이라고 해서 조금 차액을 지불하고 5층 룸으로 옮겼는데 베란다 전망이 정말 끝내줬어요. 나중에 안 건 1층에 묵더라도 6층 옥상에 360도 전망이 오픈된 공간이 있다는 점과 지하1층에 사우나를 예약만 하면 무료로 private하게 사용 가능하다는 점 진짜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문화가틀려서 좋다 나쁘다론 말못하겠고 그냥 칫솔, 치약, 샤워타월 없음. 엄청클래식함. 레옹에나오는 그런 호텔느낌남. 근데 그리스 저가호텔이 다 똑같음”

“스텝들이 친절해요. 아침일찍 비행기 타야해서 새벽에 택시 요청했는데, 조식 못먹는다고 간단한 도시락도 제공해줬어요. 가격 생각하면 시설은 평범한 편이고, 위치는 모나스트라키 광장 바로 앞이라 좋았습니다. 루프탑바 전망이 정말 좋고 무료 드링크도 제공해주는데..사람이 많고 바깥 자리는 더워요.”

“깨끗하고 넓고 가성비 최고~! 무료 조식 뷔페였고 가짓수는 적지만 알차고 맛있었어요 신다그마 광장에서 좀 떨어져있어 짐이 많다면ㅠㅠ ”

“학회 출장차 아테네에서 6박했습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 밤이라서 밤에 체크인 되냐고 메일 문의했었는데, 답장도 빨리 왔고, 24시간 열려 있다고 했어요. 공항에 내려서 밤이라 무서워서 택시 탔는데 40유로 좀 넘게 나왔습니다. 근데 탈 필요 없더라구요. 그냥 공항버스 타고 신타그마에서 내려서 가도 될 거 같아요. 그 근처 10시 넘게까지도 아주 핫하고 사람 많았어요. 매일 밤 그랬어요. (그래도 캐리어 끌고 다니는 건 조심하셔야 할 듯) 방은 호텔이라기보단 아파트먼트에 가까워요. 근데 시설은 깨끗한 편이고 수건 잘 갈아줘요. 저는 1층이랑 3층에 묵었는데(중간에 방 바꿔야 했음) 둘 다 방에서 와이파이 잘 됐어요. 느리긴 해요. 그래도 웹서핑하고 유투브 저화질로는 볼만 함. 짐 옮기는용 엘레베이터 있어요. 방에 헤어드라이어는 없어요. 이용은 안 했지만, 공용 키친도 있었어요. 다만 저는 혼자 묵었는데 조금 큰 방 쓰다가 다른 부부 손님 온다고 좀 작은 방 좀 바꿔달라고 하더라구요....

“호텔시설은 깨끗하고 예쁜 부띠크 호텔이였습니다. 다만 위치가 택시를 타고 들어가기 힘든 골목이였고 바로 옆에서 영업하는 식당 소음으로 새벽까지 시끄럽네요. 안내데스크 직원들은 친절하다고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숙소였어요.”

“편하고 깔끔하면서 감각적인 디자인의 호텔. 무엇보다 스텝들이 정말 친절하고 따뜻했다. 위치 및 호텔 시설이 고급호텔 이상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