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턴 반도, 멜버른의 허니문 리조트 및 호텔

“We were lunching next door at Tedesca Osteria and knew we wouldn't want to drive anywhere after lunch. Stony Creek Cottages are literally next door to the restaurant - a 1 minute walk. Louise could not have been more helpful or accommodating, ringing in advance to ask about our breakfast requirements, coming round to turn on the heating and showing us around to cottage. The cottage is extremely comfortable with good heating, excellent amenities, and very quiet at night. It was absolute...

“저의 베스트 숙박이었습니다. 환하게 맞아주신 관리자분. 그리고 매우 조용하고 깨끗했습니다. 방이랑 실내 인테리어며 제공되는 모든 것이 세심하고 알맞았습니다. 밖 테라스에서 바베큐도 이용가능. 냉장고도 있어 사간 재료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전자렌지랑 스토브는 없습니다. 참고! 공동 거실엔 큰 티비가 있고 유투브 연결이 가능해 볼 수 있는게 많았습니다. 바깥에 자꾸지도 너무 좋았네요. 이 모든게 그날 예약 손님이 저희밖에 없어서 더 좋았던 것도 있지만, 이곳 자체가 편안하고 깔끔한 그런 곳이었습니다. 저희는 차가 없어 기차와 버스를 이용해 찾아갔는데요, 근처 온천에 가고싶다 하니까 택시도 예약해주셔서 잘 다녀왔습니다. 모닝턴 페닌슐라 가실 분~이곳에 묵으세요ㅎㅎ 그리고 걸어서 10분? 정도면 바다도 가깝고 그 일대 카페나 상점도 많습니다.”

“The presentation of the property was amazing the supplied breakfast was mind blowing.”

“Clean spacious tastefully decorated room with lovely views. Breakfast was very good. Clean bathroom but shower needs a screen to stop water splashing to tiles. Didn’t love the COVID check-in as there was no warmth/greeting. Location is great however needs to drive for meals. ”

“This property is absolutely amazing the grounds are really nice and it's so nice and peaceful.”

“조용하고 온천이 가까이 있고 산책할수있는 해양공원이 가까이 있는 클래식한 호텔 바다가 보이는 식당이 있어 더욱 멋지고 낭만적인곳임”

“리셉션 건물과 방이 다른 건물에 있을 수 있음. 저녁 늦게 페닌슐라 핫스프링을 이용하기 위해 고른 숙소였고, 룸 업그레이드를 받아서 매우 좋았음. 깔끔하고 골프장 뷰가 한적해서 만족스러웠음. 실내 간접 조명이 좀 강하게 느껴지긴 했으나 방도 크고 부족한게 없었기에 추천함.”

“Great location ”

“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