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였고 중앙역 3분거리라 매우 가깝습니다. 더울 때 가서 매우 더워 힘들었음. 에어컨, 냉장고, 커피포트 없음, 커피포트는 1층 로비 사용가능, 다른 후기들처럼 구석방 배정됨, 좀 좁아요. 침대쪽 천장이 기울어져있어 머리 부딪힐 수 있음, 구석방의 경우 문을 엄청 세게 닫아야 자동잠금잠치 작동하였습니다. 다른 후기들보고 걱정했는데 냄새는 나지 않았고 역에서는 가깝지만 뒷골목느낌이라 밤에 좀 무서워요 하지만 유럽 자체가 오후 9시까지 환해서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