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르코트, 마하만주슈리 나가르코트의 가족 여행 호텔

“카트만두 출장시 1박 정도 개인시간 가지면서 쉴수 있는 최고의 곳”

“I thought the staff was great, but this area and location is a bit rough, so you may face some cold nights and lack some creature comforts. I stayed 4 nights, which may have been two too many as there really wasn’t a whole lot to do at night. Still the day hiking was nice and the hotel restaurant was nice. ”

“This is the nicest property in Nagarkot. Everything was clean and comfortable and the service was great except for one incident that occurred at check in. It was pouring rain when we arrived and the staff did not come out to help us with our bags. The entrance to the property is several flights up and the staircase was a rushing torrent of water. We were told to wait on the car until the rain stopped. After 5 minutes I ran in and talked to the front desk who seemed indifferent but said they...

“방의 러그가 청결하지 않고, 화장실 변기가 더러웠습니다. ”

“The place is so peaceful with good atmosphere and beautiful landscape also very kind, friendly staff I will be back to stay next time ”

“2017. 10월 네팔 안나푸르나 메이스 캠프 트레킹을 계획하면서 트레킹이 끝나면 포카라, 카트만두에만 있지말고 히말라야 연봉을 조망할 수 있는 나갈곳(Nagarkot)에서 이틀을 보내기로 했다. 인터넷을 통해 '호텔 피스플 코티지 & 트 몽'을 예약하고 2017. 11. 20 - 11. 21 이 호텔을 방문했는데 전망아 너무 좋아 홀딱 반했었다. 호텔 테라스에서 식사를 하면서 히말라야 연봉들을 조망이 얼마나 보이는지 세어보니 머리에 만년설을 이고 있는 6,000m이상 봉우리만 30개였다. 물론 호텔에서 제공하는 프로파일을 갖고 세어본 것이다. 우리가 어느 산이 어느 산인지 알수나 있나.... 호텔 옥상 전망대에서 보이는 일출과 일몰은 덤이다. 이 호텔에서 엄청 필을 받고 왔다. 니길곳을 다시 가도 이 호텔에 투숙하고 싶다. 가격도 적당하고. 암튼 'Hotel Peaceful Cottage & De Mont' 최고. 강력추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