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 오키나와의 부티크 호텔

“청결했습니다 아침식사는 기대이상으로 종류도 많았고 좋았습니다 국제거리도 도보 3분이면 도착~~”

“카운터 직원이 설명을 굉장히 꼼꼼하게 해주셔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청소 후에 오염이 있는 수건으로 교체해두고 간 적이 한 번 있어서 교체시에 확인 한 번 더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눈에 너무 띄는곳에 오염이 있었는데도 못보신 거 보면 많이 바쁘셨던듯;”

“조식이 정말 훌륭했고요, 저녁 뷔페나 점심 뷔페도 이용하려고 했는데 공사 중이라 수영장도 이용하지 못해서 메일로 연락했더니 라운지 이용권을 줘서 사용했어요. 공사 중이라 이용할 수 있는 시설에 제한이 많으니 먼저 줬으면 좋았을텐데 이부분은 아쉬워요. 청결도나 서비스 등 좋았어요.”

“수영장에서 즐거웠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뷔페가 너무 맛있어습니다”

“방 안에 샤워부스가 작지만 1층 온천에서 샤워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혀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특히 이곳에 조식은 일반 호텔과 달리 일본 전통의 덮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카레는 최고의 맛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종류만 많고 먹을 것 별로 없는 조식보다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부터 사케와 와인, 보드카도 무제한 제공됩니다. 술 좋아하시는 분은 꼭 이곳을 선택하세요! ”

“깨끗하고 도보이용 편해요 아침조식고 훌륭하고 호텔 깨끗해요 매트리스가 편해요 약간 좁지만 욕실 토일렛 세면대 어메니티가 너무좋아요”

“very good to walk around town. but parking feed is not free. 2000 yen per day. ”

“주차장이 만차여서 근처에 유료 주차장을 이용했지만 직원들의 친절함, 조식뷔페, 객실룸등 시설과 서비스 모두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