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을 보냈고, 둘째날 약간 트러블이 있었습니다. 바베큐가 6시, 6시반, 7시 이렇게 가능하다고 알려줬고 둘째날 남해 관광을하다보니 시간이 조금 지체되어 18시20분쯤 전화드려, 최대한 시간 맞추겠지만 한 10분정도 지체될거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알겠다고 하셨어요. 서둘러서 장보고 돌아갔는데 사실 19시 12분에 도착했고, 방에 올라가서 짐풀고 19시 15분에 전화드렸습니다. 예정시간보다 늦어 죄송하다, 바베큐 부탁드려도 되냐. 물론 시간약속 못지켰으니 죄송합니다만, 거기다가 그렇게 날이서서 뭐라하시니 기분이 사실 많이 안좋았습니다. 제가 사장님 얼굴뵌건 이틀간 단 3번입니다. 첫날 입실할때, 첫날 밤에 모기향 요청드릴때, 3번째 바베큐요. 그럼 애초에 10분 늦는다 그럴때 7시까지 오시라고 하시지 그랬어요 그럼 그냥 장보는거 포기하고 들어갔을겁니다. 덕분에 요새 회사일로 스트레스 받는거 멀리 남해까지 갔다가 정작 바베큐 먹을때 기분 구리게 잘 먹었네요 감사합니다.
I stayed here for 2days, and I had a problem with a host. He said, he can set a bbq three times a day, 18, 18:30, 19. On second day, I was on a trip somewhere in Namhae, and it looked like I would get there around 19 or 19:10, If I got something for bbq. So I gave him a call about 18:20, and I told him what I had expected. And he said, ok. When I got here, time was 19:12. I brought somethings I bought into my room and called him 3 min later. I said, "I apologize for being late, could you plz set a bbq for us?" but he said sharply, " you shou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