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캄파니아의 부티크 호텔

“Nous avons passé un séjour formidable dans cet hôtel luxueux. Dès l’arrivée, l’accueil a été chaleureux : le personnel est à la fois professionnel, sympathique et toujours disponible. L’un d’entre eux parlait français et pour nous c’est un plus. Les parties communes sont impeccablement propres, tout comme les chambres, spacieuses et bien entretenues. Les produits de toilette Balmain sont de grande qualité. La literie ultra confortable et la climatisation fonctionnait parfaitement. Les...

“매우 훌륭한 스태프 및 위층 식당이 환상적 입니다! 강추”

“뷰가 정말 환상적이예요~! 바로 앞에 나폴리항 바다가 펼쳐져 있어 델보로성과 바다의 뷰가 끝내줍니다. 남향이라 아침에 해뜨는 것도 볼 수 있고 해지는 것도 볼 수 있어요. 스위트에 묵었는데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편안했습니다. 단지 complementary water를 안줘서 매일 한두병씩 미니바에 있는 물을 먹느라 따로 계산해야 했어요. 커피머신은 없습니다. 하지만 감안하더라도 다시 찾고 싶은 숙소입니다. ”

“여향일정의 갑작스런 변동으로 무료로 숙박한 곳이었습니다. 친절한 서비스를 받았으나 방의 상태, 숙박설명에 있었던 미니바는 없었지만, 잠시묵고가는데에는 큰 지장은 없었습니다. 공항으로 가기전 택시를 무료로 불러주는 서비스는 괜찮았던것 같네요.”

“여행자들을 위한 게스트하우스 같은 컨셉이 느껴지는 호텔입니다. 곳곳이 일러스트레이터의 손그림으로 꾸며져 있는 것이 센스있고 귀엽습니다. 호텔이 큰 건물을 통째로 사용 중이며, 신축인 듯 시설이 좋고 깔끔합니다. 나폴리의 거리가 좀 지저분한데 이 호텔이 있는 곳 주위는 늦게까지 사람이 많이 다녀서 그렇게 무섭진 않았습니다. 직원 모두가 친절했고 특히 Oriana 씨가 감동적일 정도로 상냥해서 기억에 남습니다! 한가지 단점이 있었다면 조식이 별로 맛있지 않았습니다.”

“방은 좀 좁은 편이지만 아주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널찍한 욕실과 샤워부스가 매우 마음에 들었어요. 와이파이도 그동안 다닌 숙소 중에 제일 빵빵했구요. 매일 작은 다과를 넣어줘서 잘 먹었습니다. 룸컨디션은 최고인데 조식은 최악이었어요. 식빵, 스크램블 에그, 소시지, 베이컨...이런 게 하나도 없는 조식은 처음이었네요. 이탈리아 아침 식사에 먹을 만한 빵이 없다니...좀 충격이었습니다. 게다가 양도 적게 세팅해놔서 가져오기 눈치 보입니다. 시리얼조차 맛이 없었어요. 조식 중요하게 생각하신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넓은 객실에 청결한 청소상태.. 마비스 치약까지 겸비된 객실입니다 조식도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먹을 만 했어요 다만 교통편이 불편해서 역에서 택시를 타고서도 호텔앞까지 들어가지 못해서 짐 끌고 가기 힘들었네요. 대신 체크아웃할때에는 직원분한테 부탁해서 호텔앞까지 택시를 부를 수 있었습니다.”

“The reception was not the friendli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