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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포인트나 괴레메 터미널에서 거리는 조금 되지만,주변이 다 숙박시설이어서 비슷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저는 호텔 오너분께서 너무 친절하셨고 뭐든 도와주시려 하셔서 정말 감사했네요. 영어는 잘 못하시지만 구글 번역기로 대화하면서 필요한 부분 없는지 물어봐 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카파도키아에 가게 된다면 또 뵙고 싶네요:)
KyungEun
2019년 9월에 3박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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