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베이시, 대만의 부티크 호텔

“그냥 타이베이 외곽의 호텔이에요. 보통의 호텔이고 주변에는 식당 몇개 편의점 몇 개가 있을 뿐이죠. 식탁 같은 게 없었던 게 정말 아쉬워요.”

“This is 2nd time I've visited this hotel and the first was approx. 10 years ago. Still, I found an excellent and clean hotel room along with professional staff. The location is a little inconvenient, since MRT stations are 10 to 15 min walk away and not much stores and restaurants are around this hotel. You may ask hotel staff to call taxi for you at any time and taxi will be there for you in 5 min.”

“바로 앞 버스 정류장이 있고, 지하철역에서 멀지 않아, 위치와 교통이 완벽했습니다.”

“여기 정말 좋습니다. 친절하고 깨끗해요 왠만한 별4개짜리 호텔보다 좋습니다”

“호텔시설이 너무 좋고 들어갔을때 통창의 정원뷰가 정말 힐링됐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요! 오며가며 계속 인사해주고 조금이라도 헤매면 바로 달려와주시는게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가격 대비 정말 최고의 호텔이예요!”

“호텔도 깔끔하고 라운지 서비스랑 음료 서비스 같은게 너무 좋앗어요”

“가족여행으로 7일 동안 있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라운지에서 해피아워 이용해서 맛있는 식사와 음료를 즐겼고 직원들은 모두 친절해요”

“우선 처음 방문하는 곳이라서 혹시나 했는데 생각보다 조용하고 또 친절하고 좋았어요. 호텔 밖에는 오토바이 와 자동차 소리에 정신이 없었지만 호텔 안에서는 전혀 들리지가 않았어요.만족하고 좋은 곳에 머무르다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