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의 비즈니스 호텔

“더아남은 제가 이미 두번째 방문 할 만큼 나트랑에서 가장 좋아하는 리조트 입니다. 항상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정겨운 인사를 해 주셔서 기분이 좋고 또 감사합니다. 특히 수영장의 life guard분들이 친절하고 잘 도와 주셔서 좋았습니다. 다만, 체크아웃 할 때 저를 응대한 직원에 태도는 유쾌하지 않았습니다. 보통 계시는 동안 잘 지내셨는지 좋은 경험이었는지 등을 물어봐주시고 하는데 이번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불친절하진 않았지만 친정하지 않았고, 사실 거의 한국의 저가 호텔에 계시는 리셉션 직원같았습니다(베트남은 저가 호텔이라도 불친절한 경우를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당연한 마음으로 더 아남을 선택했지만 이런 경험들은 다음에도 더아남을 선택할지를 망설이게 합니다”

“It was the most private, serene holiday I’ve ever had! Super happy with the service / spa / general facilities.”

“Comfortable for our family. We had good time”

“혼자 조용히 쉬러 갔는데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어요 룸서비스랑 마사지도 알차게 사용하고 왔네요 직원들도 모두 친절합니다. 현지인 이용객이 훨씬 많아요 한가지 아쉬웠던건 식당 같은데서 아이들이 소리지르고 뛰어다녀도 아무도 제지하는 사람이 없어 좀 위험해 보이고 시끄러웠습니다. 그것만 제외하고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3년만에 재방문하였습니다. 리조트 내에서는 편하고 쾌적하고 만족스러운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다만, 스피드보트, 툭툭은 3년 전이랑 달리 서비스 기준이 바뀐것 같습니다. 럭셔리는 줄 안 기다리고 스피드보트 우선 탑승 했는데 이젠 똑같이 줄 기다렸습니다. 툭툭(리조트 밖 빈펄섬 이동)도 럭셔리는 3년 전엔 1가족만 있어도 즉시 출발했는데 이번엔 탈 때마다 10분씩은 기다린것 같습니다.”

“방이 넓었고 넷플릭스 시청이 가능했습니다. 전망도 좋고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프라이빗하고 시설이 깨끗하며 해변이 아름다운 점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