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 에핑 근처 호텔 추천

“항구에서 가깝고 전망도 좋고 집근성이 좋아요”

“I stayed at the royal hotel for 1 week and really enjoyed it. It's about 12 min walking distance from Coogee beach and is near many cafes and restaurants. It is also near bus lines that take you to the city. I'd recommend this place to sb who wants to spend a relaxed time by the beach. For sb looking for a more urban experience, the hotel is about 15-20 mins away from the city center so it may also work if they don't mind the bus and uber fares. Service-wise the staff were super kind and...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숙박시설도 너무 좋습니다. 타롱가 동물원 왔다갔다 하기도 너무 좋습니다.정말 최고의 경험이였습니다!”

“금고의 비밀번호가 해제되지 않은채 있어 불편감을 느꼈음. 리셉션에서 남자 직원의 언어소통이 능숙하지 못한 외국인에 대한 조심성없고 경청없는 잘못된 응대에 불편감을 느꼈음. 사진보다 노후되고 4성급으로 나와있으나 상대적으로 좋지 않은 시설로 느껴짐. 다만 인근에 호텔 중 가성비면에서 이용할만함.”

“Amazing stay and wonderful staff!”

“너무 좋았습니다. 현지 지인이 여긴 어떻냐며 추천해서 예약한건데, 솔직히 한국인 후기가 없어서 걱정했어요. 일단 엄청 깨끗했고, 리셉션은 물론 룸 컨디션 체크해주는 분도 친절했고, 침구는 편안했고요. 킹사이즈 침대가 있는 룸인가 제일 작은 룸으로 예약한 거 같은데 방 넉넉했어요. 1층에 카페가 있고 조식 괜찮다고하던데 전 안먹어봐서 모르겠어요. 근처에 고어힐메모리즈라는 공동묘지있는데 그닥 무섭진않아요. 호텔 근처가 시내 중심지가 아니구 주로 사람사는 곳이나 회사가 많아서인지 역에서 오는 길이 조용합니다. 지나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역에서 숙소까지 걸어서 15분정도고 버스로 2정거장 되는거같아요. 아침엔 주로 걸어서 가고 저녁엔 역에서 버스타고 다녔습니다. 다음에 시드니오면 여기 또 이용할거고 주변 지인에게도 강력 추천해요. 에어컨 빵빵 티비도 크고 냉장고도 음료 시원하게 해주고 어메니티도 깔끔하고 수건 이불 맨날 잘 갈아주고 불도 조명 다 켜면 완전 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