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북부, 태국의 부티크 호텔

“객실과 조식이 기대했던 것만큼 훌륭했어요. 사우나, 운동시설이 없어서 아쉬웠고 풀의 수심이 너무 깊어서 아이들 놀기에 적당치 않았지만.. 그래도 잘 쉬었다가 왔습니다. 룸의 미니바와 스낵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고, 부모님도 만족해하셨어요. 바로 옆에 Nakara Jardin이 있는 것도 완전 좋았습니다. 스위밍풀에 따뜻한 자쿠지 하나 있으면 그만이겠어요.”

“앤틱한 숙소 였어요 조식도 뷔페식 아니였지만 분위기와 맛도 좋았고 라이브러리도 넘 좋았어요”

“깨끗하고 일단 너무 친절했어요 새벽에 체크아웃한다고 먼저 물어봐주시고 조식박스 싸주신것도 그렇고 매니저가 직접 체크인할때 명함 주면서 인사한것도 인상적이었어요 원래 하루숙박이었는데 너무좋아서 비행기표 포기하고 다시 끊고 하루 더잔거 실화입니다 꼭 가세요”

“조금 후미진 곳에 있지만 모든 staff 들이 친절하였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조용하였습니다. 2박3일 정도 쉬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치앙마이 도심 속에 있는 리조트 같았어요!”

“직원들이 친절했고 식사나 지내기 좋았습니다!”

“지내는 내내 너무너무 편안했고 정말 친절한 서비스에 매우 만족해요”

“깨끗하고 룸 컨디션 굿 벌레 극혐하는 사람이고 조금 걱정했는데 전혀 없었고 쾌적했어요. 다만 특유의 냄새가 났는데 저한텐 좀 안맞았습니다. 그래도 또 방문할 의사는 있습니다. 창문 열면 수영장이 내려다보이는데 꽤 괜찮았습니다.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인도식 먹었는데 꼬치 맛집이에요. ”

“화징실 비데가 있으면 좋겠어요. 침대벽면 쪽에 전원 연결구가 전혀 없어요. 휴대폰 충전에 불편합니다”

“리셉션과 직원들이 정말 정말 친절합니다. 다만 타페게이트까지 걷기엔 너무 덥고 뭘 타기엔 조금 아까울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밤에 혼자 걸어가기엔 골목이 조금 무서웠습니다. 수영장은 조금 작은편이구 물이 깨끗한진 잘 모르겠어요. 큰 잉어가 있어서 ㅂㅣ린ㄴㅐㄱ ㅏ 조금 나고 큰 ㅈㅟ 를 두ㅁㅏㄹㅣ봐ㅅㅓ... 많이 그랬어요... 근데 전체적인 분위기는 독특하고 좋았습니다. 샤워기 온수도 엄청 잘 나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