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북부, 태국의 사우나가 있는 호텔

“이렇게 행복한 휴가를 보낸적이 있던가 싶을 정도로 푹 쉬었습니다. 자연 경관이 정말 최고 최고. 모두 너무 친절하고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조식은 괜찮았는데 점심. 저녁에 시켜본 식사들은 별로였음. 그래서 그또한 다이어트에는 아주 큰 도움이 되었음 ㅎㅎ 마사지는 외부 가격의 2-3 배. 다른 분 후기처럼 스파는 발 마사지만 괜찮았음 ”

“출장이라 숙박만 하고 나왔는데 숙소도 깨끗하고 조식도 괜찮았어요. 전실 방갈로 타입의 별채라 짐을 끌고 다니는 게 조금 불편했는데 그것 빼고는 다 괜찮았습니다.”

“Albergo nuovo e accogliente...forse un po fuori mano”

“치앙마이의 우붓 느낌이었어요. 녹차밭 또는 계단식 논 형태의 조경도 좋았고, 수영장도 너무 이쁘고 좋았습니다.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

“매년가는데 너무 좋아요”

“Great location in the hills close to a splendid temple and sightseeing. Staff very good and restaurant excellent.”

“We checked in on June 7 and checked out on June 10. I regret that I forgot the name of the lovely female staff member at the reception, but her warm welcome when we arrived and her kindness during check-out were truly exceptional—something we’ve never experienced at any other hotel. We were genuinely touched and would greatly appreciate it if you could pass on our heartfelt thanks to her.Since our flight was late at night, we paid for an additional half-day stay. Although the hotel was fully...

“Very go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