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북부, 베트남의 온수 욕조가 있는 호텔

“Les activités assez limitées... Concernant le spa la brochure annonce que tout est inclus dans le prix de la chambre mais ce n’est pas le cas... Seules 15 minutes sont incluses donc pour un massage d’une heure il faut payer 45 minutes soit $45. En ce qui concerne notre réservation pour une State Suite de 50 mètres carrés avec avec un balcon circulaire et 4 baies vitrées 180 degrés nous avons eu une suite différente et inférieure à la prestation achetée! Nous avons demandé à changer cela nous a...

“아침 조식전 호수 산책하기에 아주 좋은 위치였으면 주위 명소를 도보로 다니기에도 매우 좋은 위치였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으며 호텔에서 예약해준 하롱베이 당일 코스는 세련된 유람선과 유람선 내 중식이 매우 훌륭했습니다. 조식은 선택 할 수 있는 메인 메뉴와 약간의 부페식이 준비되어 있었으면 음식의 맛 또한 훌륭하였습니다. 하노이에 머무는 동안 우리는 편안한 서비스와 든든한 조식으로 만족스런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낭으로 떠나기전 호텔 인근 스파에서 받은 발마사지 또한 매우 훌륭하였습니다. 훌륭한 위치가 주는 편의성은 하노이 여행에 있어 매우 큰 장점이 됩니다.”

“悲しかったことは、日本円から、ドンへのエクスチェンジをお願いしましたが、銀行より、多くの手数料を取られたように思います。嬉しいことは、 タクシーの方の間違いで、チェリーホテルⅡに降ろされました。チェリーホテルⅡの方がチェリーホテルⅠまで歩いて案内してしてくれました。チェリーホテルで毎日の朝食を作ってくれたおじさんです^_^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感謝しております^_^”

“나의 방은 배의후미로 배정받았다 밤새도록 배에서 내뿜는 가스냄새에 잠을 잘수가 없었으며 이동중에도 엔진의 시끄러움에 방에서 있을수가 없었다”

“조용하고 한적한 여행에 적합하고, 친절하고 깨끗함. 다만 숙소 들어가는 입구 도로가 정비가 잘 안되어 있어 밤에 혼자 걸어다니기에는 안좋음”

“리조트는 고즈넉하고 방도 넓고 좋더군요. 하지만 직원들이 불친절해요.. 택시 콜 부탁했는데 마음대로 물어보지도 않고 외국인과 동승시키려고 하더라구요..직원들 교육이 필요할듯해요..”

“Diet Cruise - kleines, etwas überkandidelt gestaltetes Schiff mit älterer Technik (Fenster schliessen nicht richtig,) und freundlichem, aufmerksamen Service.. Wunderschöne Route! Leckeres Essen, leider fixes Menü mit sehr kleinen Portionen. Wer mehr will, muss das oft und deutlich ssgen, und auch dann wird es schwierig. Jedes Glas Wasser wurde extra berechnet, nichtmal einen Kaffee in der Wsrtelounge gab es umsonst, und für did Snacks der Minibar kann man an Land gediegen essen gehen. Also,...

“후기가 별로 없고 검색해도 나오지 않아 고민을 했었습니다. 주변 숙소에 비해 매우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그리고 호텔스닷컴에서 제공하는 위치와도 다릅니다.(수정 요청할 예정) 위치는 아마? 사파에서 가장 좋을 것으로 생각되는 'amazing hotel' 바로 옆입니다. 길을 못찾겠으면 이 호텔 쪽으로 가면 될 것 같습니다. 산 쪽으로 창문이 나있고 테라스가 있어 뷰는 좋습니다. 룸 크기도 괜찮습니다. 광장과 5-6분 정도 거리이고 깟깟마을&라오차이 마을로 가기에도 좋습니다. 시트나 화장실도 청결했습니다. 체크아웃 후 짐을 맡겨주었고 조식도 꽤 좋았습니다. 직원들이 영어를 잘하는 편은 아니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친절했습니다. 사파에 다시 방문한다면 또 이용할 생각이 있습니다!”

“옆 대우호텔과 모든 시설(운동시설, 수영장, 식당 등)을 같이 사용해서 자는 곳만 다를 뿐 다른 시설들이 좋습니다. 우리나라의 콘도처럼 거실과 방이 분리되어 있고 모든 조리 시설이 다되어 있어 편리하고, 바로 앞에 롯데 마트 등이 있어 장보기도 좋아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단 화장실의 Bath Tub에 배수가 잘되지 않는 것이 흠입니다.”

“체크인한 방이 오랬동안 게스트를 안받았는지 지하실과 같은 꿉꿉한 냄새가 났고, 심지어 제공된 G7 커피믹스의 유효기간이 2020년으로 2년이나 지난 커피가 그대로 제공되었습니다. 5일 숙박하는 동안 삼푸, 샤워젤 리필은 한번도 없었고, 다른 에머니티도 가끔 채워주고, 조식 식당에서 자리 안내도 없이 사람들이 마스크 벗고 돌아다녀도 제재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수십번 출장으로 해외에 다녀봤지만 최악의 서비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