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오밍 북서부, 와이오밍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예상과 달리 옐로스톤 공원 입구에서 매우 멀리 떨어져 있고(약 1시간 이상) 가는 길도 산악 지형으로 비교적 험난하여 접근성이 좋지 않음. 특히 여주인이 매우 거만하고 불친절함(일례로 도착 직후 객실에 커피포트가 비치되어 있지 않아 잠깐 빌려달라는 요청을 했으나 단칼에 거절당함). 그밖에 객실 방음이 잘 되지 않고 편의시설도 제대로 갖추어져 있지 않은 등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매우 불만족스러웠음”

“주방이 있어서 가족여행에 편리했어요”

“일정에 있는 동선에 잘 곳이 마땅치 않아 그냥 했는데..가격에 비해..좀..모 침대는 깨끗하고 화장실은 되게 어두워요..미국 모텔같은 느낌이예요..방과 바로 밖이 이어져 있어 경치는 좋은데..벌레가 많이 들어와있써요...작지 않은 시꺼먼 큰 거미들...저희는 밖으로 나가는 문 아예 안썼는데 자기전에 다 퇴치하고 잤어도 다음날 아침에 불켜보니 시꺼먼 거미 세마리가 벽에 있었써요..다시 방문하지는 않을듯 합니다....ㅠㅠ”

“오래된 평범한 숙소입니다”

“Love!!!”

“공기와 환경이 너무 좋았던 기억입니다. 조금 좁은 느낌이 있었지만, 시골치고는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라운더리 기계가 한대 밖에 없어서 조금 불편했던 것 같습니다.”

“What a view! A quiet, clean, & comfortable studio queen with an awesome view of the grand Tetons out of the sliding glass door. Easy check in & out. ”

“Lovely lodge, lots of space and the fridge was welcome. The room was a little dark as no central lighting. All the staff we spoke to were very polite and helpful. The price of the food is a bit on the high side as they know they have a captive audience. Lovely to be inside the park”

“Everything was what we expected. Great place to stay.”

“Not a bad place for the price. Staff at check-in was so nice. Super customer service skills!! The room was plenty big enough for our family (3 Queens), but the housekeeping could use some work. The room needed vacuumed better and we found a chew can in the ro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