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힌 전망대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24시간 버틀러 서비스 덕분에 너무 편했고 특히 버틀러 Nisa 라는 분이 친절해서 숙소에 있는동안 불편함 없이 잘 있었어요 아무래도 방콕 시내보다 시골이고 나무가 많아서 인지 모기랑 지렁이 벌레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저희 객실이 그랬던건지 모르겠지만 개인풀장의 프라이버시때문인지 나무들이 엄청 우거져서 날씨가 엄청 흐려보이고 어두웠어요 근데 밖으로 나가면 햇빛이 쨍쨍하고 이건 한번 확인하시고 예약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나머지는 너무 아름답고 좋은 숙소 였습니다”

“G 후아힌 리조트에는 두 번째 옵니다. 이번에는 2년만의 방문이었어요. 사정상 1박 밖에 못해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정말 좋은 호텔입니다. 체크인 카운터는 휴양지 호텔이 대부분 그러하듯 야외에 있습니다. 복도에도 에어컨은 나오지 않아 조금 덥습니다. 모든 방은 수영장을 향한 발코니를 가지고 있습니다. 발코니에서는 수영장의 푸른 물이 바로 내려다 보여요. 내가 후아힌에 왔구나!를 한 눈에 알 수 있게 해주는 기분 좋은 풍경입니다. TV 아래에 아주 넓은 데크가 있습니다. 여행용 트렁크와 같은 가방과 짐을 올려두기에 아주 좋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보 10분 이내의 거리에 마켓빌리지가 있습니다. 호텔 앞에는 저렴한 마사지샵이 많습니다. ”

“리조트의 시설과 서비스 모두 훌륭합니다. 특히 프론트의 응대는 매우 친절하고 원하는 것을 최대한 수용합니다. 2시간 늦은 체크아웃을 해주었고 체크 아웃 후 짐보관 요청을 따로 하지 않아도 로비의 직원이 가족들에게 먼저 다가와 짐보관을 해주었습니다. 수영장의 시설과 해변은 놀기 좋고 조식은 맛있고 신선합니다. 특히 수영장의 야경이 멋지고 바다는 깨끗합니다. 다음 후아힌 여행시 다시 찾고 싶습니다. ”

“I absolutely recommend this hotel. It is right by the beach and the staff are incredible as a solo traveler and a bougie one. I absolutely love this place.”

“Rent och fint hotell som ligger nära till det mesta. Jättetrevlig personal och väldigt hjälpsamma. Ligger gångavstånd till busstationen om man t.ex vill till Bangkok.”

“아주 좋았어요 조식도 가격대비 좋고 근처에 걸어갈 수 있는 야시장 있어서 마냥 심심하지만은 않구요~ 워터파크가 있어 강추입니다”

“주변에 마사지가게도 많고 시카다마켓이랑 가까워요”

“호텔이 크진 않지만 스태프 모두 다 친절하고 2분이면 비치에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나가기 구찮아 호텔에서 맛사지받았는데 것도 좋았구요. 나가려면 택시를 타야하는데 프론트에 얘기하면 불러주고 어디든 편도 150밧트면 되니 괜찮아요.”

“Mycket trevlig personal, lugn och nära till strand. Många restaurang i närheten.”

“11명 대가족 여행 모두가 다 만족한 호텔”

“시설은 좀 오래 된 듯 하지만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가 탁월하고 편안했음”

“후아인이 한국인들에게는 잘 안알려진 곳인것 같은데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침대가 너무 커서 두명 숙박했는데 4명 자도 될 정도였어요. 청결했고 깔끔했습니다. 수영장은 옆 콘도에 비해 작았지만 이용하는데 무리는 없고 앞에 해수욕장과 좋은 풍경을 이룹니다.”

“Really great resort, beautiful design and good location Could work more with recycling, less use of plastics to be more sustainable ”

“지금 현재는.. 방콕.. 너무 그리워지는 후아힌 Escape 호텔.. 직원들도 너무 친철햇고.. 시설도 만족햇으며.. 뭐 부족한게 없는 호텔... 정말 잘 쉬엇음.. 중심하고 약간 떨어져 잇지만 가보면 알듯이 후아힌중심은 그리 넓고 크지 않아요.. 마켓빌리지 나이트마켓 그랜드마켓 등등.. 나갈때는 호텔에서 운영하는 셔틀타고 들어올때는 구경하며 걸어왓으니.. 택시타도 기본적으로 부르는 150바트정도임.. 찾아가실때 잘모르시겟으면 인터콘디넨탈호텔로 가자고 하면 되요 바로 옆이니.. 그리고 비치로 가는길.. 블로그 같은데도 몇군데 올라와 잇긴하지만 아.. 무섭다 생각이 들겟지만 그.. 길은 이스케이프 호텔 전용 길이며 항시 가드들이 상주하며 주변 순찰도 돌기때문에 안전해요.. 조식도 괜찮으며 수영장도 충분히 큽니다. 수영장엔 여러가지 튜브들도 둥둥 떠다니며.. 썬베드나 스윙베드도 너무 편해서 누워서 잠든게 한두번이 아니엇음..아참.. 또하나 스케줄상 아침 7시에 도착햇음에도 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