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 옥 팝 톡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가격대비 조식이 훌륭했으며 직원들도 친절했음. 근처 명소도 접근성이 좋았음. 다음 방문 시 다시 머물고 싶음.”

“남탄강을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여행자 거리와 가깝기 때문에 걸어서 야시장 및 국립 박물관, 푸시산을 갈 수 있다.”

“방은 매우 깨끗했고 호텔내의 시설이 아름다웠습니다.”

“청결한 편이었으나 개미들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더운 나라이니 양해를 해야 겠죠. 아침 먹는 조식당에도 음식 주변과 테이블에 있었고, 숙소에도 물 먹다 남은 병안에까지 개미들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꼭 병 뚜껑 잘 닫아 두세요. 나머지는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다만 메인스트리트 (역사지구)가 매우 가깝지만 다리를 건너가는게 좀 무서울 수 있습니다. 옛날 도로 옆에 사람이 다니는 다리가 있는데 외국인들 빼고는 거의 건너가는 사람이 없더군요.. 현지인들은 대부분 오토바이 등을 이용해 다리를 건너가고 그게 더 안전해 보입니다. 여기는 택시가 없어요. 그러니 꼭 숙소에 공항 픽업 서비스를 요청하세요. 14달러입니다. 툭툭이는 저렴합니다만... 아무래도.. 수영장 옆에 작은 매점 ? 같은게 있습니다. 요리는 무난합니다. 햄버거와 라오 맥주 괜찮아요 수영장은 구경만 했습니다. 예쁜데 많이 넓지는 않습니다. 커다란 리조트 이지만 수영장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시설은...

“Nice people, big room, so comfortable and clean. Except little far away going to night market. We loved the hotel so much. :)”

“Nice people Nice meal Nice river view from hotel ”

“바로 앞에 아침시장과 야시장이 열려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가정집 같은 편안한 느낌의 숙소여서 엄마와 함께 이용하기 좋았어요☺️ 샴푸,칫솔 등의 어매니티는 없으므로 챙겨가시길 바래요!”

“위치 .청결.서비스.친절함 뭐든지 맘에든다. 다음에 다시 가고 싶다.”

“호텔 정원과 연못등 자연친화적인 분위기가 너무 조앗어요! 조식훌륭합니다 수영장이 너무작앗어요 무료 바이크빌려서 아침에 매콩강 주변을 달렷어요 탁발하는 거리도 도보 10분 너무 조앗어요”

“메인 도로에서 도보로 12분 떨어져 있어 편리한 공간이며, 상대적으로 편안히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 숙소에서 가까운 거리에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한국식당(김삿갓)이 있어 이게 더 좋았습니다. 숙소는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더운 물이 나와서 좋았습니다. 주 도로에서 골목으로 약 30m지점에 위치합니다. 바로 옆집에서 모터를 빌리면 7만낍이나 도로변에 나가서 빌리면 8~10만낍이니, 이것도 참조하세요~^^ 2(3)박이라함은, 호텔스닷컴을 통하여 2박했고 호텔에서 1night 를 더 요청해서입니다. 다음 기회에도 이 호텔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시설설은 괜찮은편,한인식당 김삿갓바로근처, 그러나 이불이 눅눅함.또한 호텔 수영장 깊이가 너무 깊어서 이용하는데 다소 불편. 여행자거리와 좀 떨어져 있어서 그게 단점”

“The location is good, you can walk anywhere in the city within 10 minutes. It is quiet because it is in an alley. The service was friendly and the breakfast was good.”

“더뷰파빌리온 디럭스/마운틴뷰에 3박했습니다. 방이 매우 크고 청결했고 욕실도 크고 화장실도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프린트도 친절해서 편안히 지내다 왔네요. 바로 옆집이 이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프랑스 식 카페여서 아침마다 브런치와 커피를 즐길 수 있었고 야시장 반대편에 위치해 밤에 조용한 것도 좋았습니다. 다음에 가도 숙박할 것 같습니다. ^^”

“라오스 물가에 비해 루앙프라방 숙소는 비싼 편이다. 같은 가격에 비엔티안이나 방비엥 보다 좋은 숙소를 구할 수 없다. 그런 현실을 고려했을 때 이 숙소는 가성비가 짱이다. 깨끗하고, 위치가 좋다. 도마뱀이 없는 동네라 마음 편히 잘 수 있었다. 다만 수건의 청결도가 아쉽고(좀 낡고 가끔 누렇다) 헤어 드라이어가 작동하지 않았고 가까이 사원에서 치는 북소리 때문에 집이 울려서 자다 깬 날이 있었다. 조식 먹으려면 1분30초쯤 걸어 메콩강변으로 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