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암 콘도

"영산재의 “햇살채”를 이용했던 우리는, 한옥호텔이 처음이라 기대반 걱정반 이였는데 결론은 대만족~!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고, 시설도 전반적으로 청결하고 관리상태도 양호 했습니다. 특히, 밤부터 새벽까지 내렸던 빗소리에 오히려 숙면할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편의시설이 조금 아쉬운걸 빼면 흠잡을 것 없습니다."

"뷰도 아주 멋지고 가족모두 편안하게 쉴수 있었습니다. 인피니티풀은 물이 깨끗해요. 땡볕에서는 카바나 없으면 쉴곳은 없어보여요"

"제주서 완도행 저녁 배를 타고 바로 운전하기는 피곤해서 급하게 완도항 주변 숙소를 찾다가 묵게 됐습니다. 싱글 베드 룸에 묵었는데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원룸 느낌의 집에 온 것 같은 방이였습니다. 벽지와 장판 모두 새로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보였고, 좀 됐더라도 관리가 정말 잘 된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방은 매우 깔끔하였으며, 욕실겸 화장실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침구류도 방금 막 세탁을 한 것같이 너무 깨끗했고, 에어컨에 선풍기까지 있어 매우 시원하고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묵은 싱글 베드 방에는 냉장고는 물론 세탁기, 싱크대도 있어, 장기 숙박에도 좋아보였습니다. 주차도 숙소 주변으로 도로변에 넉넉하게 있어 어렵지 않았어요. 그리고 늦은 체크인을 해야해서 사장님과 통화를 하였는데, 친절하게 셀프 체크인 방법 안내해주셨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묵고 싶어요."

"아침 전복죽이 너무 좋았습니다. 일출 광경도 너무 멋있었습니다."

"장모님, 처이모님, 아내와 가족여행을 하는 중에 숙박함. 완벽하게 청결함, 충분히 넓은 공간, 큰 거실 면적에 맞는 대형 입식 에어컨, 각 침실(2개)에 각각의 소형 에어컨, 깨끗하게 정리된 식기, 대형 냉장고 등 어느하나 나무랄데 없는 훌륭한 숙소입니다. 가족여행도 좋지만, 회사 등의 단체활동(간단한 워크숍 등)에도 훌륭할 것 같습니다."

"친절한 안내 주변 소개 등 편안하게 잘 휴식하고 왔습니다 "

"친절하셨구요 시내권에 있어서 편해요 온돌방만 남아서 그걸로 선택 했는데 들어가자마자 쪄죽는줄..ㅎㅎ "

"한옥팬션이며 오래된 한옥의 흙과나무의 기운을받아 몸이 개운하네요 또 정원의 모습을 바라보며 마음이 편해지네요 진정한 여행을 보내고 갑니다 사장님의 다정한 말씀과 한옥에 대한 자긍심에 감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