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키카미지마정 료칸

"객실은 조금 낡은 느낌. 역에서 매우 가깝고 1층에서 세탁과 건조가 가능한 점은 좋으나 상점가는 오히려 멀고 창밖은 건물 뷰. 두 명의 직원을 만났으나 한 명은 친절했고 한 명은 불친절. 체크인 사전에 짐을 맡기려 했으나 어째서인지 노쇼하지 말라고 못박아졌다. 가방을 두고 노쇼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인가?"

"호텔은 번잡하지 않고 고즈넉하고 아담하였으며, 시설이 화려하지 않지만 청결하고 단정하게 정리된 느낌이었다. 다시 히로시마 간다면 방문하고 싶다. "

"교통수단 편리함"

"직원이 매우 친절했어요... 객실은 트윈 침대 방으로 했는데 침대가 붙어있었음.... 좀 좁아요..."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세요. 건물 내부도 넓고 깨끗하니 좋았고 오노미치에 가려고 할 때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깨끗하고 세탁기, 냉장고, 세면도구, 청소도구, 주방시설 등 없는게 없습니다. 제 자취방보다 좋은거같아요. 다음에 오노미치에 온다면 또 오고싶어요"

"아침 조식이 무료인데, 너무 맛있었어요. 물은 로비에 있어서 병을 하나 챙겨가시면 담아서 먹을 수 있어요. 체크아웃이 10시라서 서둘러 나오셔야해요. 침대는 편안했어요. 조명의 품질이 조금 약해요. 그 외에는 만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