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키 리조트

“호텔 방이 넓어서 좋았고, 숙소가 좀 오래되어보이긴 했어도 잘 관리되어 쾌적하게 묵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금액에 온천욕탕까지는 기대하지 않았는데,(체인 호텔에 있는 대욕탕 정도일줄...) 물도 질이 좋은 진짜 온천물에 탕이 몇 개나 있는 노천탕(비록 고층 건물 5층/7층에 있긴 하지만 기대 이상) 아침 저녁으로 온천욕 할 수 있는게 너무 좋았어요. 남탕 여탕이 번갈이 바뀌는데, 7층에서는 밤하늘의 별과 야경을 보며 할 수 있는 온천욕이 정말 좋았음. 공중도덕심이 결여된 중국인들이 좀 많아서 ... 그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서툰 영어 일본어 섞어했는데 너무 친절하게 답해주셨습니다. 방도 깔끔. 무엇보다 8층에 노천탕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저는 혼자가서 많이 심심했지만... 다음에 가족 대리고 꼭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부모님 모셔오면 효도는 제대로 챙길 수 있습니당”

“It was difficult to return to Nagoya after visiting the Alpine Route, so I made a reservation in a hurry and I am satisfied. Even though I slept with my 6th and 4th graders, the bed was spacious, and after washing laundry and hanging them in the bathroom in the drying mode, they dried well overnight. There was no parking space, so I parked in a paid parking lot that is a 7-minute walk away. It was 300yen from 6pm to 10am the next day.”

“The bath room is very small, and The water flood over the bath room after the bath.”

“2층침대가 없어 언제든 1층에 자리잡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