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데르, 멘데레스의 가족 여행 호텔

“객실 청소와 침구정리 등이 청결하게 유지되었습니다. 이침식사로 제공된 빵과 다양한 잼 등도 간결하고 맛있습니다. 다만 셀축 번화가에서 약간 떨어져 있어서 차량이 있어야 이동이 가능합니다. 겨울에도 좋았지만 여름에는 더 좋을 것 같습니다.”

“Sessiz sakin doğanın bir parçası olarak dinlenmek ve olağanüstü gastronomik deneyimler yaşamak için ideal bir ortam , güleryüzlü ve yardımsever çalışanlarıyla , temiz özenle dekore edilmiş her biri farklı özelliklerde odalarıyla her seferinde yenilenen menüleriyle olağanüstü bir deneyim.”

“The owner(?) of the hotel who is middle aged is very very kind and very helpful. He can speak english fluently, and he always cares about us have nice trips. So he recommended us perfect plan to enjoy in Ephes and Selcuk and it was great. The hotel is a little old but clean, the air-conditioner is very good working. Wifi was slow in the room, but in terrace on the ground floor it was ok.”

“조용하고 경치 좋음”

“깨끗하고 방이 아름다웠어요. 주인도 매우 친절했고 중요한 관광지와 매우 가까웠습니다. 아침 일찍 돌아다니느라 조식을 안 먹었지만 훌륭하게 나오고 있었어요.”

“조용한 시골집에서 하루밤 느긋하게 잠을 잔것같이 편안했어요”

“숙박시설의 매니저님이 너무 친절하고 세세하게 잘 알려주세요. 아침식사부터 관광지 이용까지 매니저님이 세세하고 친절하게 관맇9주시는 느낌을 받아서 너무 너무 좋았어요 솔직히 강추 ㅇㅈ”

“쿠사다시 오토갈에 도착해서 언덕길을 오르면 도착할수있습니다. (캐리어가있다면 걸어서 25분 배낭만 있다면 15분정도 걸림) 저렴한 가격에 조식을 추가할수있고 언덕배기에 호텔이있어 자그마한 발코니에서 석양을 구경할수 있습니다. 넓은 공간을 이 가격에 시설의 상태도 좋은편이고 하우스키핑을 매일 해주심 단점 쿠사다시 상수도 문제인지 수압이 일정하지 않고 염도가 높습니다(해안가 수도 특성상 염도가 보통있지만 여기서는 맛으로 약하게 느껴질정도임) 쿠사다시 서쪽 중간쯤에 위치해 시가지로 나가거나 해변으로 이동시 도보 15분정도 소요 tip 시가지에서 걸어서 호텔로 온다면 돌아서 오더라도 오토갈방면에서 대로변으로 올것을 권장함 아니라면 극한의 오르막을 경험할수있으며 마을통과시 외국인에게 돌팔매질을 하는 극히 아이들을 마주할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