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묵칼레, 데니즐리의 부티크 호텔

“우선 셔틀버스를 제공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데니즐리 공항에서 어떻게 가야할지 난감했어요. 호텔마다 셔틀버스 제공(유료:1인당 120리라)이 되는지 부터 검색했어요. 그리고 멜로즈를 선택했답니다. 사실 너무 짧은 일정 탓에 호텔을 즐길 시간은 없었어요. 우선 직원 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호텔 시설도 만족합니다. 거의 잠만 잤지만요. 그리고 아침식사도 너무 맛있었어요. 우리들 입맛하고는 거리가 좀 있지만 정성을 다한 식사였습니다. 파묵칼레 바로 주변에 위치하지는 않아요. 직원분은 파묵칼레 남문으로 가라고 해주셨지만 북문을 선택했어요. 그냥 직원 분 추천 따라주시는게 좋아요. 다른 호텔들도 지나가다 봤지만 저는 그냥 제가 잘 선택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

“비수기라 해당호텔과 같이 운영되는 더 좋은 호텔인 비너스 스위트로 업그레이드 해줬음. 저렴한 가격에 훌륭한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