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나라노의 휴가용 주택 임대

“방 안에 에어컨 Diffuser hood는 좀 닦읍시다”

“소렌토 중심가에서 셔틀로 10분 정도라 가깝고 호텔 서비스 청결도 조식 모두 좋았어요!! 가장 좋은건 쾌적한 객실에서의 지중해 뷰!! 가족여행으로도 추천해요 ^^ ”

“호텔위치가 절벽위에 잇어 지중해 전망이 매우 줗앗음ㆍ다만 아말피까지 내려가는데는 시간이 많이걸려 위치는 별로엿음.음식과 서비스는 너무 만족햇고,호텔사장님의 고객접대는 만점이었음.”

“완전 최고. 매우 청결하고 친절합니다. ”

“포지타노 마을 특성상, 바다 근처 숙박을 잡지 않는 경우 거리가 다들 좀 있어요! 로열 포지타노는 시타버스 정류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요 (마을 초입이자 마을 제일 꼭대기쪽: 바다는 제일 아래쪽) 그런데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10분이면 시내에 도착하고 오히려 한적하고 시끄럽지 않아서 좋았어요~ 시내에서 올라올 땐 버스를 타고 오시면 됩니다! 짐도 많은데 시타버스정류장에서 멀지 않아 이동도 편리했고요! 방 내부는 별거 없지만 청결하고 수영장은 꽤 넓어요~ 저희는 오션뷰였는데 포지타노의 절경을 감상하기 딱 좋았답니다! 단점은 방에서 와이파이가 안터진다는 점, 리셉션과 수영장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데 사실 수영장도 잘 안터져요~ 그 점 빼고는 만족했습니다!”

“이태리 여행중 최고의 친절한 응대의 프런트 직원을 시작으로 깨끗한 객실과 욕실, 훌륭한 조식,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에 오렌지와 레몬수가 있는 정원, 넓은 야외수영장(추워서 사용못함) 등등 100프로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음.”

“허니문으로남편과함께 편안한 휴양여행을 하려고 경치 좋다고 소문난 아말피를 찾아갔습니다.계단을올라야하는불편함이있는 호텔이었지만, 멋진 바다 경관을 보기 위해 조금 높은 위치에있는호텔에 가기로결정했습니다. 해외 여행이니만큼 큰 트렁크 2개를 남편혼자 들고 계단을 올라야했습니다.저는 호텔 서비스로 제가 먼저 올라가서 도움을 요청하면 팁이라도 드리고 도움을받을수있을줄 알았습니다.아마 호텔 직원들도 그곳계단오르는것이쉽지않다는것은 본인들이 더 잘알고있을것입니다.올라가서 안되는 영어로 남자직원에게 설명을 했지만,팔짱끼고계단을 내려다보더군요,그리고여인숙같은 호텔 대문앞에남편혼자낑낑거리며도착하자그제서야열계단정도도와 주었구요,체크인보다 2시간가까이일찍도착해서,방이준비되지않았다며위에테라스경관이좋으니옥상에서대기해달라고했습니다.그래서 8월초 12시...한참더울시간이었고, 무거운트렁크를계단을들고올라갔으니 물이라도한잔줄줄알았습니다.그런것도 없더군요.그냥올라가서기다렸습니다. 한시간정도걸린다고하더니...2시가...

“저희는 차량을 렌트해서 돌아다녔기때문에 이곳을 선택하였고 한국인이 아예안보였음 그이외에 전부 외국인이였습니다 숙소에서 일어나면 바로 앞에 바다가 보입니다. 해변까지는 엄청머니까 약간 고민해보세요...넘모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