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시내랑 조금 떨어져있습니다. 객실청결 상태 및 안전성만 보고 호텔을 고른터라 위치는 별로 불만이 없었으나, 호텔에서 지갑을 분실하였습니다. 그날 일정이 빡빡하여 오전에 바빠 지갑을 침대 옆 테이블에 올려놓고 나갔습니다. 거리가 조금 먼 곳으로 일정이 잡혀 오전 일정을 끝내고 4시경에 숙소로 돌아와보니 지갑이 없어졌습니다. 호텔측에 문의드렸지만, 다시찾아봐라, 불가능하다. 원한다면 경찰에 신고할려면 해라. 이런 답변이었습니다. 저희는 분명히 호텔에서 지갑을 분실했기때문에 경찰에 신고하였고, 덕분에 오후 일정은 모두 취소하게되었습니다. 최악의 여행 경험을 남기게 해준 곳입니다. 이 호텔을 추천해드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