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위치가 차로 올수 없는 위치임,
우버나, 택시로 올경우 운전사가 헤맬수있음,
지하철은 레알역에서 내리면 바로있고,
호텔앞에 아주큰 쇼핑센터가 있는데 살건없음,
모노프릭스가 가까워서 장보기 편하긴 하나, 규모가 크지 않아서 그닥 살건 없음, 청소는 3-4일에 한번 해줌,
수건은 1층에서 가져다 써야 하고, 키가있어야 수건있는 방에 들어갈수있음,
1층에 코인 세탁기가 있고, 로비에서 코인달라고 하면 줌, 물론 룸차지 붙음,(비쌈)
조식은 먹을거 없고 비싸니까 참고하시고, 방에서 하수도 냄새남,
리모델링 된방이 있고 안된방이 있다는데 된방은 보지못함.(방3개씀)
와이파이 속도는빠름, 이건 인정, 물론 한국사이트는 느림,
우버잇같은 음식배달 어플 시키면 열에 열은 다 못찾아옴, 그만큼 접근성이 구림,
주변 식당많음, 한식당도 있음, 물론 개비싸고 인종차별 어느정도있음,
주말 에는 동네가 엄청 시끄러움, 창문닫아 놓으면 괜찮으나 새벽까지 밖에서 술먹고 진상 부리는 애들많고, 그만큼 심야 시간에는 위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