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있는 모텔정도의 분위기, 실내수영장이 있다고하지만 가보지는 않았다. 발코니에서 흡연가능하고 조차지가없고 와이파이가 잘된다. 주요 손님들은 대실만이용하는사람들 , 혼자 또는 친구들끼리의 은퇴한 서양할아버지, 인도인, 한국인, 중국인등이나 향후 1~2년내 인도인이 주고객으로 바뀌것같다.
식당은 있는듯한데 평소에는 운영을 안하는것 같다. 짐도 잘 맡아주고 과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않은 느낌의 호텔이다. 청소상태는 베딩, 물품교체, 쓰레기정도는 확실히 해주나 바닥은 아예 청소안하는 것 같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위치... 20미터앞에 세컨로드이고 반대로 나가면 부아카오 , 골목안에는 세탁소와 편의점,식당 ,약국이 있다. 하지만 다음번에 또 이골목에서 숙박을한다면 수영장 및 조식의 이유로 바로옆 베이브리즈호텔에 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