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얀간, 발리의 발코니가 있는 호텔

“ロ”

“만조괍니다.. 방도 넓고. 시원합니다.. 단점은 모기가 많고.. 조식이 별로라는거.그외는 만독합니다. ”

“It was the best choice that we made during our vacation. It was one of the best experience that we had :)”

“.”

“제일 싼 방으로 예약했었는데.. 그만한 이유가 있는듯.. 방에 햇빛도 아예 안들어오고 들어가자마자 습한냄새.. 그 가격대 방 전부가 그랬음.. 그래서 돈 더 주고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했는데 업그레이드 비용을 비싸게 부름.. 제일 비싼방보다 업그레이드비용이 비쌌음.. 이해가안되서 핸드폰보여주며 얘기했더니 그제서야 사이트에 올라온 금액으로 해줌(미리결제한 방값 제하고 나머지 더 결제함) 직원들도 귀찮다는듯이 응대하고.. 친절하다는 느낌은 못받음.. 그리고 제일 비싼방으로 갔는데.. 이불이랑 베개에 음식물 자국 같은게 묻어있고.. 다음날 청소부탁했는데.. 썼던수건 다시 개어서 놓고.. 따지고싶었는데.. 그냥 기분만 잡치는 것 같아서 더 말안하고.. 수건만 더 달라고하고.. 2밤만 자면된다 싶어서 그냥 넘어갔음.. 근데 마지막날 아침에 일어나니 바퀴벌레가 옆에 벽으로 기어감.. 발리 호텔 여러군데 묵으면서 제일 안좋았음..ㅠㅠ 사진이라도찍어둘걸.. 후기쓰면서 생각함ㅠㅠ”

“The experience was exceptional, with the location, service, cuisine, and staff all meeting the highest standards. Overall, it was a truly remarkable experience.”

“많이 외진 곳에 있어서 그랩 등 택시가 안잡힘. 호텔측에서 지역 택시이용하라고 해서 어쩔수 없이 이용했는데 요금이 바가지...청결상태도 불량함. 곳곳에 곰팡이와 물때가 있음. ”

“우붓 시내에서 떨어져 있어서 주위에 논이랑 작은 마을 밖에 없습니다. 조용한 곳에서 자연을 즐기면서 푹 쉬기에는 딱입니다. 발리에서는 드물게 물이 아주 깨끗합니다. 숙소도 예쁘고 메인풀에 자쿠지도 딸려있고 제법 깊어서 수영하기에 좋습니다. 구조가 좀 특이한 편이라서 유튜브의 브이로그 등의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욕실 천장이 일부 뚫려 있습니다. 방에서 넷플릭스와 유튜브를 티비로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음식도 다 맛있는 편이에요. 직원들은 다 친절한데 일이 엄청 빠르지는 않습니다. 발리에서는 대체로 이 정도 속도인 것 같아요. 대신 위챗으로 뭐든지 요청할 수 있는 건 편리해요. 풀빌라식으로 객실들이 떨어져 있어서 그렇게 하는 것 같아요. 자연이 충만한 곳이라 동물과 벌레가 많습니다. 도마뱀붙이가 기어다니고 개구리도 있습니다. 큰 동물들은 대체로 실내에 들어오지는 않습니다. 다만 개미가 많은 편이라 개미 쫓는 약을 가져오기를 추천합니다. ”